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2l 1
아니 아직 첫 출근도 안 했거든 담주 월요일부터 출근인데 내 월급 왜 얘기해 ....? 그러면서 최저시급 정도다 이런 소리까지 덧붙임 ㅠㅠㅠㅠ 하 뭔가 기분 나빠 .....


 
   
익인1
헉스....
어제
익인2
악..
어제
익인4
하 내가 당한것도아닌데 글만읽어도 짜증난다…
어제
익인5
집가서 소리지르고 개난리 함 떨어줘야댐
어제
익인7
2222
어제
익인9
33 ㄹㅇ진짜로
어제
익인10
444 이거 좀 난리치는 정도로는 안됨
어제
익인12
5 나도 그래서 앞으로 어디가서 내 얘기 절대 하지말라고 난리침
어제
익인13
666
어제
익인18
777
어제
익인19
88 그리고 부모님한테 월급 얘기하지마 좋을게 없어
어제
익인20
9 댕질왈 안 하면 계속 주변 사람들한테도 소문내고 다님 ㅜㅜ
어제
 
익인6
ㄹㅇ개짜증날듯
어제
익인8
와 진심 에바..
어제
익인11
아니 왜..
어제
익인14
와 진짜 싫다
어제
익인14
우리 아빠라면 난리쳐도 왜 오바냐고 내탓함ㅎ
어제
익인15
이래서 가족한테도 월급 말하면 안됨
어제
익인16
첫출근도안했는데 벌써부터 힘빠지게스리....
어제
익인17
난 헤어라인 이식 수술 할거라는거 공개당함
어제
익인21
난 이래서 엄빠한테 월급공개 한번도안함 20대초에 알바비조차 공개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3
난 거기서 걍 바로 아 엄마!!! 그걸 왜 말해 이럼
어제
익인23
엄마가 이모랑 전화하면서 나 투잡 뛴단 얘기도 해 가지고 바로 개 난리 떨엇음 그걸 왜 말하냐고 그니까 엄마가 가족인데 뭐 어때.. 하길래 난 이모랑 친하지도 않은데 그거 뭐 좋은 거라고 말하냐고 !!!! 이러면서 개개개개ㅐㅐ갸씅질내서 엄마가 알겟다거 미안하다 함
어제
익인24
하.... 이래서 부모님한테도 월급은 까는거 아니야 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제사때문에 진짜 엄청 싸웠어... 잠도 안온다 354 3:2751479 1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281 12:3421838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200 12:5114234 0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132 10:2518670 0
타로봐줄게 200 11:145800 4
대학교 후배들 밥사주고 잘해줘도 안돌아오는게 너무 서운하다10 15:50 78 0
이 스벅 영수증 해석(?) 가능한 사람…6 15:49 594 0
조용하고 무표정이면 보통 음침해보이잖아4 15:49 28 0
속초익들 또는 속초여행 간 적 있는 익들 맛집 추천좀해주라 15:49 8 0
여권을 어디다 버렸을까 15:49 11 0
서브스턴스 부모님이 보자고 해서 끌려왔다 ㅅㅍㅈㅇ일수도16 15:49 35 0
동기들 다 인정했던 레전드 광기5 15:49 35 0
할리스인사람 공짜커피마시세요7 15:49 128 0
내 사주 진짜 간단하게라도 봐줄사람....! 1 15:49 20 0
아 바치케 빨리먹고싶다 6시간 숙성중인데 맛있겟지? 15:49 8 0
건성인데 코옆 진짜 개짜증나 15:49 8 0
태무에서 가방사는거 어때???? 7 15:48 17 0
누가 고민 좀 들어주면 좋겠어 15:48 13 0
익들아 어떤 차가 더 이뻐?8 15:48 72 0
이성 사랑방 술취한 애인이랑 전화하는거 ㄱㅊ아?4 15:48 93 0
여행/해외여행 나 드디어 유럽간당 !!!!!!!!!!!!!!!3 15:48 21 0
6시 50분 영화인데 밥먹고 가야겠지...? 2 15:48 11 0
흡연자들 3주만에 담배3갑 많이 피우는거야?6 15:48 17 0
백화점 가고픈데 갈까 말까1 15:48 7 0
한달에 70만원이면 넉넉하게 살 수 있어??4 15:4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