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땐가 중학생땐가 나 침대에 누워잇는데
뒤에 누워서 가슴 바로 아래쪽 갈비뼈? 허리? 부분 만지작 거리던 사촌오빠 우리집 와서
너무 기분 안좋아짐...하,,
지금 사촌오빠는 30대고 난 20대 후반이랑 10년 이상 지났는데 걍 그 기억이 너무 ㄱㅓ지 같아서 빨리 자취방 가고싶음..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