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01 17:3913554 5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3 10:3534523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2 15:1432948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17:4221558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52 11:3243492 32
아이폰 이거 어케꺼? 05.01 00:13 34 0
고시원 막 들어가는거 진짜 후회된다 4 05.01 00:13 38 0
댓글 엔터 여러번 누르면 써지는 기능 못 끄나? 05.01 00:13 14 0
29인데.. 4년 연애 끝남23 05.01 00:13 864 0
화장 퀄리티 높이는법9 05.01 00:13 36 0
퇴사하니 회사다니면서 생긴 정병퇴치완2 05.01 00:12 48 0
이성 사랑방 다들 어떻게 헤어지고 견뎌..?ㅠ 1 05.01 00:12 55 0
허벅지 안쪽 ㄹㅇ 대칭으로 가려운데2 05.01 00:12 217 0
이성 사랑방 친구 애인이 내가 거슬린다는데 너무 어이없어25 05.01 00:11 255 0
와 저 장가계 패키지 유투브 보니까20 05.01 00:11 693 0
사범대생 교육봉사 60시간 하는거 급여 안받지??2 05.01 00:11 21 0
질유산균 효과 좋아????1 05.01 00:11 22 0
이성 사랑방 안정적이면서 재밌는 연애 3 05.01 00:11 89 0
인터넷 실명제 조금은 필요할지도? 05.01 00:11 22 0
카페에서 커플싸우다 여자 집에갔다... 05.01 00:11 30 0
이유없는 눈물은 없다는게 맞아.. ? 2 05.01 00:10 59 0
일본남자랑 연락하고있는데 이거 랜선연애인가?1 05.01 00:10 36 0
차라리 여드름 나는게 낫겠어 2 05.01 00:10 436 0
나이 먹으니까 부모가 스트레스 줄 때마다 노후 때를 벼르게 됨2 05.01 00:10 83 0
나 눈치 없나?ㅜ 2 05.01 00:1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