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혼여 갈 거같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난 오사카!
27일 전
글쓴이
오사카 사람 많지?! 드문 곳은 싫어서ㅠㅠ
27일 전
익인1
나도 안 간지 좀 돼섴ㅋㅋㅋ 근데 내가 갔을 때 유명 관광지에 사람 짱 많았어!! 어디 갈건뎅??
27일 전
익인2
오사카가 나은듯싶은데.. 후쿠오카만 가봤지만 노잼이어서
27일 전
익인3
재밌는건 오사카 혼자가는거면 후쿠오카
27일 전
익인4
오사카
27일 전
익인5
후쿠오카
27일 전
익인6
오사카 사람 개많아 한국인 개많음ㅋㅌㅌㅋㅋ 오사카가 더 재밌을 거 같아 후쿠오카는 생각보다 별로 할 게 없는 느낌이던데
27일 전
익인7
오사카가 재밌어
27일 전
익인8
부산시 오사카
27일 전
익인9
오사카
27일 전
익인10
후쿠오카 할 게 많진 않아서 오사카!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꽃돼지 키우고 만원받기 같이하자🐷🌸9775 02.25 06:3176671 1
일상인티 유독 유튜브 우회만 인심 후하더라 ㅋㅋㅋㅋ504 02.25 09:5657245 10
일상삼일절에 일본 여행 가는 거 현실에서는 아무도 욕 안하지?341 02.25 11:3433599 0
일상부모님집에 같이산다고 생활비내는거 진짜 깜짝카메라같음186 02.25 15:5614685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썸남이 전애인 만나고 오겠다더니 오히려 내가 결국 차였다…175 02.25 16:3836295 0
날달걀 2개정도 파는데 없을까,,,5 02.23 23:22 28 0
술마시면 근육이 뭉치는 느낌…3 02.23 23:22 21 0
지방에 잘 없는 서울맛집 있어?3 02.23 23:22 53 0
체온 37.4도면 정상체온이지? 4 02.23 23:22 178 0
새벽 내내 할 거 있는데 설빙 먹을까2 02.23 23:22 18 0
식품연구원 되면 연봉 얼마받아? 02.23 23:22 21 0
이틀공강 시험기간에 많이 힘들까???????3 02.23 23:22 22 0
일 가기싫다1 02.23 23:22 19 0
근데 항상 보면 신기한게4 02.23 23:22 102 0
집에 엄마 모닝 차가 있는데 레이 신형 중고로사는거 굳이야?7 02.23 23:21 24 0
다들 부모님 갱년기 왔어?1 02.23 23:21 30 0
나이먹을수록 안정적인 직업을 가져야된다는 강박이 심해지는 것 같아..1 02.23 23:21 33 0
추리, 퀴즈 잘푸는 익들 있어?16 02.23 23:21 56 0
마이쮸 무화과맛 오바떨만큼 맛없지 않은데2 02.23 23:21 26 0
남친이 나와의 만남에 진지해진 계기가 쩜 감동임6 02.23 23:21 57 0
홈런볼 말차 딸기 진짜 별로네 02.23 23:21 20 0
원래 전 썸남한테 용건있어서 톡하면 02.23 23:21 14 0
속이 너무 아파서 입으로 소리 나올 정도인데 응급실 가도 되나2 02.23 23:20 24 0
단어가 생각이 안나 도와줘유2 02.23 23:20 26 0
쿠션 리뉴얼 안 했으면 좋겠음..6 02.23 23:20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