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258 2:1620739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247 02.07 22:4534139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137 10:075916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101 02.07 19:5615264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7 02.07 20:0417918 0
너구리가 6200원..? 6 02.05 18:00 403 0
역삼쪽 연어 맛있는 집 있어? 02.05 18:00 22 0
15분안에 밥 먹얶더니 체할거겉움 02.05 18:00 17 0
알바 시작한지 이제 겨우 한달지났는데 3월부터 실습하게됨4 02.05 17:59 76 0
난 여름에 헤라 없으면 못살아.. 쿠션 파데 다 헤라만 씀3 02.05 17:59 38 0
입술필러 맞은지 2년이면 다 빠졌겠지1 02.05 17:59 41 0
스웨이드 자켓 색상 골라주라 111122221 02.05 17:59 22 0
일 하다보면 하고싶은거 뚫릴까??1 02.05 17:59 13 0
어제 구매한 얄궂은 것들 모음. zip ,,, 40 12 02.05 17:59 50 0
레터링케이크 원래 이렇게 비싸..? 1 02.05 17:59 19 0
생리 양 적은데 자꾸 흘러내리는..? 느낌 뭔지알아?2 02.05 17:58 28 0
자취익들 집에서 형광등 켜고 있어?4 02.05 17:58 34 0
너네 취직할때 아 내가 붙어도 여긴쫌 아닌거같다 이런곳도 면접보러감?2 02.05 17:58 54 0
전기통닭 급 땡겨서 주문함1 02.05 17:58 82 0
햇살론 재대출3 02.05 17:58 33 0
섭웨 샌드위치에 치즈 뭐 넣을까??2 02.05 17:57 26 0
안매운배달음식 추천좀6 02.05 17:57 21 0
여권사진 찍었는데 진심 부시고싶다4 02.05 17:57 39 0
나 쿠션 두껍게 올리지를 못하겠어 그래서 내가 바르면 항상2 02.05 17:57 100 0
친구 축가부르는데 페이 안받는대 21 02.05 17:57 4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