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ㅈㄱㄴ


 
익인1
몸싸움 한적없어
어제
글쓴이
사이 좋은가봐..
어제
익인1
그정도도 나쁘지도 좋지도 않아
어제
익인2
중1 중3
어제
익인2
언니한테 중1까지 맞았고 여동생이랑은 초딩때까지만
어제
글쓴이
다는 아녀도 학생땐 한번씩 하나보넹
어제
익인3
안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714 01.30 12:3487173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78 01.30 12:5157158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75 01.30 10:2570315 0
타로봐줄게 294 01.30 11:1413644 8
이성 사랑방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했어... 남자가 나 몸보고 만나는건가105 01.30 10:5550390 0
나만 비정상인 것 같아2 01.30 03:42 39 0
배민 한달 이상 안 쓴 익들 요거눌러바1 01.30 03:42 117 0
누가 세탁하냐 01.30 03:41 19 0
겨울 진짜 싫다 1 01.30 03:40 147 0
아니우리나라는 화교한테 혜택이먆음?1 01.30 03:40 29 0
익들 왜 안자묘?6 01.30 03:40 121 0
지금까지 커뮤하는 사람 친구없지?2 01.30 03:39 55 0
썸남이랑 다섯시간 통화했어…15 01.30 03:38 279 0
워홀가기전3 01.30 03:38 28 0
이성 사랑방 나이먹어도 모쏠인 istp있니6 01.30 03:38 586 0
연휴가 벌써....4일밖에 안남았다고...?3 01.30 03:38 151 0
본업 240+세컨잡 400 이게 맞냐 ㅋㅋㅋ ㅠㅠ 13 01.30 03:37 990 0
나는 왜 촉촉귀지인가3 01.30 03:37 28 0
대4라 학교 이틀만 나가는데 8 01.30 03:37 564 0
회사에서 쓸 아이디 정해오라는데 01.30 03:36 83 0
배려를 손해라고 생각하는 사회3 01.30 03:36 33 0
호감있으면 미러링하는거 진짠가? 5 01.30 03:36 184 0
부모님세대 사람들은 아직도 유교사상 중시하더라3 01.30 03:36 102 0
유럽 여행 꽤나 다녀본 사람의 잘생긴 사람 많은 나라 추천11 01.30 03:36 239 0
난 헤어질 때 왜 슬프거나 미련이 없지??10 01.30 03:35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