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우리 집안 자체가 다 입짧고 그런데 사촌오빠 혼자 골격도 좀 다르고 밥도 엄청 많이 먹는단 말임 그래서 명절에 모이면 다들 사촌오빠 밥먹는거 구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맞아 맞아!
2개월 전
익인2
여자였으면 왜이렇게 많이먹냐 살찐다 그럴걸
2개월 전
글쓴이
? 왤캐꼬임 ㅋㅋ 우리는 지적질같은거 안해
2개월 전
익인3
먹방이 잘된이유가 이래선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도 역대급으로 이상했던 커플만난적있음...218 9:3840306 28
일상진짜 별로라고 느껴지는 친구 엠비티아이 뭐였어?238 15:2612087 0
일상요즘 말티즈 시세 얼마야?178 10:5012412 0
KIA/OnAir ❤️외계인 침공 시 경기에 집중 안한 사람 먼저 잡아먹히고 출루 .. 3473 13:0520852 0
삼성/OnAir 🦁 짜장면엔 단무지, 마운드엔 후라도, 승리는 삼성이 4/26 달글 💙🦁5164 16:3211941 0
한능검 그래도 자리잇긴해 04.22 10:42 44 0
벽걸이에어컨청소 셀프로 해본 사람 있엉???7 04.22 10:42 23 0
말 한번도 안 해본 여자가 갑자기 밥 먹자하면15 04.22 10:42 58 0
얼굴에 뭘 발라도 기름지는데 04.22 10:41 55 0
몇몇 나이든 여자어른들 짜증나는거… 4 04.22 10:41 63 0
아잇 아침에 출근하면서 비때문에 축축 그자체 04.22 10:41 12 0
동생이 언니 빵 먹어서 언니 화난 글에서30 04.22 10:41 431 0
한약사는 졸업하면 약대생이랑 다른 시험쳐서 자격증이3 04.22 10:41 52 0
나 어른들이 말잘안거는데 조용해서 그런가 04.22 10:40 21 0
명품 공홈에서 사는 거랑 백화점 픽업이랑 뭐가 달라?15 04.22 10:40 151 0
송화산시도삭면 가본사람?11 04.22 10:40 28 0
흑임자에 초코 어케 생각함3 04.22 10:39 22 0
얘들아 나 칼에 베엿는데 피 언제 멈출까 (ㅎㅇㅈㅇ) 8 04.22 10:39 203 0
28살에 인턴 하는 거 괜찮아?6 04.22 10:39 120 0
에스쁘아 비글로우 인생템인데 커버력땜에ㅠㅠㅠㅠ4 04.22 10:39 37 0
수요일에 염증주사 맞으면 일요일에는 여드름 들어가있어? 04.22 10:39 9 0
이성 사랑방 애인 가족이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면12 04.22 10:39 202 0
이성 사랑방 내 이상형인데 살면서 한번도못봄…6 04.22 10:38 234 0
이성 사랑방/결혼 ㅍㅍ11 04.22 10:38 141 0
이따 한시쯤 점심약슉 있는데 지금 라면 먹어두 될까.. ㅠ14 04.22 10:38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