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ㄹㅇ 나거든 ㅠㅠ

관심있는건 사실인데... 그 사람대하는게 매우 서투름 ㅋㅋ

사람같은거에 크게 데이면 그렇게 변하는듯 ㅠ

이번생은 나이먹고도 못만날거같아

근데 너무 외로움을 많이타서 ㅠㅠㅠ 걱정이야



 
익인1
나도야..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는 더 뚝딱거려ㅋㅋㅋㅋㅋ더 관심없는척하고ㅜㅜ
4일 전
글쓴이
늦었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9 02.02 14:5183258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7 02.02 17:192067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4 3:2410984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3 02.02 16:3435939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2 02.02 22:272842 6
걔랑 키스할 일 있을까 01.29 14:52 20 0
아니 할머니가 자꾸 돈 얼마 모았냐 생활비 얼마 나오냐 묻는데 01.29 14:52 108 0
중견->중견 이상 이직해본 익들7 01.29 14:52 49 0
날 얼만큼 좋아해? 01.29 14:52 17 0
아니 아줌마들 내 몸무게 2배 나가면서 몸평하능거 왤케 열받음 ㅜㅜ 01.29 14:52 20 0
내가 내남사친한ㅌ테 레전드 설렜던게33 01.29 14:52 940 0
환승연애 새로운 사람 두명이야?? 01.29 14:52 41 0
돈 만희 벌면2 01.29 14:52 24 0
일을 할까,, 말까,, ㅠ 01.29 14:52 19 0
눈썹믄신만 하다가 그릴려고 브로우 샀는데1 01.29 14:51 19 0
경주 2월 말-3월 초쯤 여행 괜찮을까? 01.29 14:51 19 0
입술에 주름 많은데 시술 뭐해야돼??1 01.29 14:51 19 0
아 피카소 브러쉬 차안에서 떨굼1 01.29 14:50 25 0
오늘 문 연곳 있음? 백화점이나 복합쇼핑몰 ..7 01.29 14:50 305 0
이거만 보고 무슨 컵라면인지 알아봄?2 01.29 14:50 87 0
20대 후반 직장인 여자 카드지갑 브랜드 추천해줄사람ㅠ2 01.29 14:50 81 0
일본에서 찍어온 내 감성사진어뚀?!!12 01.29 14:49 162 0
반클리프 팔찌가 유명해서 살까했는데 개비싸다… 무슨 천만원 가까이하네…7 01.29 14:49 46 0
카톡 친추 안한사람 펑이 왜 뜨지? 01.29 14:49 17 0
밥해주는 엄마보다 많이 벌어서 부동산 사주는 엄마가 더 좋지 않나?5 01.29 14:49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