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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97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5 02.06 14:1260830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965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1 0
얼죽아인데 아직 아아 포기못했다1 02.06 11:23 12 0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논 파일 폰에서 삭제하면 드라이브에서도 사라지는거야? 02.06 11:23 12 0
미루기만 하는 애들아7 02.06 11:23 174 0
똥싸면서 월급 받기 성공 02.06 11:23 81 0
회사 힘들다.. 02.06 11:23 13 0
갑자기 생각난 손절한 친구랑 있던 어느날 02.06 11:23 21 0
4월 10일에 적금 끝나면 4월 10일 전까지 4월달 적금 넣으면 되는건가? 02.06 11:22 14 0
간호사익들아!! 1 02.06 11:22 21 0
할머니 영정사진은 보통 같이찍으러가시나??3 02.06 11:22 45 0
엄마랑 2박3일 국내여행 어디가 좋을까??6 02.06 11:21 36 0
술만 먹으면 입술이 너무 건조하고 너무 아픔 ㅜ 02.06 11:21 10 0
애플 지원센터 말대로 하다가 맥북 고장났는데 어떡해?11 02.06 11:21 503 0
아는 남자애 외모강박 오지는데 개못생김 1 02.06 11:21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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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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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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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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