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어때~?


 
익인1
상치
9일 전
글쓴이
싫다! 깻잎만 먹을 거야
9일 전
익인2
나도줘
9일 전
글쓴이
히히 이따가 사진 올릴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85 02.07 12:2965367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97 02.07 14:4038890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64 02.07 13:144652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56 02.07 12:253591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6 02.07 16:2514358 0
삶이 너무 막막해 2 02.05 22:54 60 0
어느날 장애인이 됐다는걸 받아들이는데 얼마나 걸릴거같아?1 02.05 22:54 19 0
이성 사랑방 32살 누나가 귀여워 보이는데 미친건가?45 02.05 22:53 21790 0
왜 이렇게 하루하루가 버겁지.. 2 02.05 22:53 21 0
다들 과자 한번에 먹어?3 02.05 22:53 28 0
아 집에서 담배 냄새 나 02.05 22:53 10 0
본인표출 매직하라던 내 곱슬머리.. 많이 길렀다 02.05 22:53 33 0
나 윤석heat 보다 더한 사람이다 ㅎㅎ 4 02.05 22:53 77 0
축의 관련해서 넷사세 빼고 질문7 02.05 22:53 36 0
컴활 2급 필기 실기 뭐가 더 어려워??2 02.05 22:52 65 0
보습력 개쩔고 향 좋운 바디로션 추천좀3 02.05 22:52 38 0
여자가 28살이면 소개팅 남자 몇살까지 추천해줘?4 02.05 22:52 92 0
아 사촌 결혼식 진짜 가기 싫다 19 02.05 22:52 573 0
아들맘 차별하지 마세욧 << 개웃긴 발언3 02.05 22:51 465 0
예술병 걸린사람들 보면 미술쪽이 최악같음 02.05 22:51 39 0
원룸은 다 좁지?4 02.05 22:51 40 0
시력 검사표에서 제일 큰 숫자도 잘 안 보이는 사람들 많지?1 02.05 22:51 22 0
과자먹는데 뭔지 봐줘 (사진주의) 02.05 22:51 31 0
이성 사랑방 낙성대가 어느 대학이냐고 묻는 애인 9 02.05 22:51 203 0
사회초년생 뭐가 제일 필요할까? 9 02.05 22:5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