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이언니가 85년생이고 나보다 꽤 나이많아
근데 42살치고 나이값을 너무 못 하고 예를들어 내 전애인얘기해보면 난 관계를 별로 안 좋아해서 하기 꺼려진다하니 그럼 너남.친데리고오ㅏ 너대신 내가하게 ㅋㅋ 이런 말도 했을 정도로 생각이 짧고 어려(절대 40대가 할 슈 있는 생각과 발언이 아님.. 20대초반 애기들이 할 수준? 그나마도 20대초반됴 생각있는 애들이면 안 구럴듯 ㅇㅇ)
친구한테 이언니에ㅠ대해 말하니 무슨 20대초반 질풍노도의 시기에 빠져있는 유치한 어린애같다고도 함 
근데 평소에 말도 함부로 하고 시덥잖은 장난(난 기분나쁨 , 상대방 기분나쁘게하는 장난, 선넘는장난, 성에 대해 개방적이고 관계좋아하고 욕 도 많이함) 
많이하길래 오랜만에 만나서 내가 좀 눈치줬거든
이언니 성격 묘사하면서 난 그런 사람 딱 질색이다
진짜 없어보이고 격 떨어져보인다 가까이하기싫다 이랬거든
이언니 눈작은데 갑자기 놀란토끼눈이되더니 그후로 뭔가 내눈을 잘 못 보는겨..ㅇㅋㅋㅋㅌㅋ 뭔가 내가 이런말 한적도없고 안그럴 성격인데 너무 세게 말해서 놀란거같기도하고 본인이 무례하니까 찔린거같앙
그날 같이자기로했는데 갑자기 본인 피곤하다고 피하고 만나자고해놓고 연락없넹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눈치준건강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ㄴㄴ 센스있게 잘 돌려 말한것 같은데?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말 안해주면 영원히 못알아먹더라
1개월 전
글쓴이
친구도 잘했다곤하는데 내가 넘 셌나싶어서 ㅋㅋㅋㅋ
웅 평소에도 너무 이언니때매 스트레스받아서 손절할까 생각도 자주 들었거든 ㅠㅠ
내가 이언니때매 상처도많이받고그래서..
나도모르게 좀 세게 나갔나봐 이번에

1개월 전
익인1
저런 사람한텐 세게 말해야됨...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 내친구도 저런 생각없는사람들한텐 직구 꽂아야된다는거야ㅡ근데 내가 성격상 남이 상처받을거같으면 그냥 담아두거둔 ㅠㅠ
근데 생각해보니 나도 저언니한테 상처많이받아서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너 진짜 착하다... 난 널 본받아야 할것 같아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우잉ㅋㅋㅋㅋㅋ 착한거야?
그냥 난 나도 상처받기싫으니까 그런게 남들도 똑같이 상처받으명 힘드니까
말조심하는편이거든
고마오 좋게봐줘성..!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엄마 아빠 고마워" 이런거 올리면 길티야..?391 03.01 12:0658341 2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290 03.01 16:4243612 1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298 03.01 14:1074583 0
일상 부동산 뭔 맨날 당일에 집을 보여달래 개빡치게..;287 03.01 14:0349202 0
삼성/OnAir 🦁 250301 vs LG 연습경기 달글 🇰🇷 947 03.01 12:1814240 0
패이스아이디 안되는 폰 괜찮나 02.27 15:16 18 0
아파트 처음 살아보는데 관리비 원래 이래?37 02.27 15:16 594 0
생선가격 50줬는데 20만원짜리 받는구 나만 앵함??61 02.27 15:16 400 0
너네 직장동료가 혼잣말 중얼중얼거리면 말할거야?6 02.27 15:15 26 0
인스타 잘하는 법이 남자들 희망고문하는거2 02.27 15:15 61 0
파고들고 동굴파는 무기력 우울증은 걍 굶겨보면 낫는듯 2 02.27 15:15 81 0
익들아 국내선 비행기 탈때 내 가방 하나 쇼핑백 하나 이렇게 들고 가도 돼??1 02.27 15:15 23 0
당착< 이게 뭔뜻이지? 3 02.27 15:15 101 0
최근년도 근로소득이면 올해 말하는건가..?2 02.27 15:15 22 0
타투한 사람들한테 나중에 후회 안 하겠냐고 왜 물어보는거임?6 02.27 15:15 64 0
장기연애 익들아 오늘 며칠임?62 02.27 15:14 619 0
2주전에 만든 마녀스프 락앤락 소분해서냉장고 넣어놧는데 먹어도댐?1 02.27 15:14 63 0
근데 진짜 원룸 퇴실할 때 청소비 10만원 제하고 보증금 주는 건 뭘까...6 02.27 15:13 38 0
날씨가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3 02.27 15:13 141 0
아 엄마 마요네즈 포장뜯어냈네2 02.27 15:13 65 0
마라탕 먹을까 마라샹궈 먹을까!!!! 1 02.27 15:13 25 0
병원에서 카톡 알림톡으로 실손 서류보니준다는데 걍 가만히있음대? 왜 카톡안오지2 02.27 15:13 21 0
도사관에 퇴마록 죄다 대출중이네4 02.27 15:13 80 0
화이트헤드는 압출 안하고는 안사라져?8 02.27 15:13 32 0
아디다스 져지 색 골라주라!!3 02.27 15:13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