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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것도 자신의 복이 맞음

사주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도 부모의 능력과 집안이라고 할 정도니...

근데 나처럼 부모 능력도 없고 물려받을 것도 오히려 내가 아득바득 앞가림 해서 살아가야하는 사람들에겐...

증여랑 용돈으로 얼마 모았다고 하는 거 보면 진짜 인생 덧 없는 것 같이 느껴져...


그냥 난 내 인생 잘 살면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누군 증여로 1억 턱턱 모으는데 난 그것도 못 따라가고 있으니...

설에도 출근해서 돈 버는데... 아 오늘도 현타~~ㅎㅎ


하지만 힘내본다... 힘내자 아자아자!

다 나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겠지



 
익인1
인생은 핏줄이 다야 .. 받아들여
나도 받아들이니까 편해짐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 맞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서 손해 볼 건 없잖아?

박탈감이 드는 거랑은 별개로 많은 경험들이 내 성장의 밑거름이 될 건데! 뭐 어때!! 한탄 정도는 할 수 있지 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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