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것도 자신의 복이 맞음
사주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도 부모의 능력과 집안이라고 할 정도니...
근데 나처럼 부모 능력도 없고 물려받을 것도 오히려 내가 아득바득 앞가림 해서 살아가야하는 사람들에겐...
증여랑 용돈으로 얼마 모았다고 하는 거 보면 진짜 인생 덧 없는 것 같이 느껴져...
그냥 난 내 인생 잘 살면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누군 증여로 1억 턱턱 모으는데 난 그것도 못 따라가고 있으니...
설에도 출근해서 돈 버는데... 아 오늘도 현타~~ㅎㅎ
하지만 힘내본다... 힘내자 아자아자!
다 나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