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으로 더 싫은 사람은?


 
익인1
당연히 극회피형.
4일 전
익인2
아씨 걍 혼자 살게 냅둬줘
4일 전
익인3
걍 혼자 살어
4일 전
익인3
굳이 사귀어야 한다면 극회피가 낫지 걔랑 사귀면 오는 손해는 그나마 내 감정소모 뿐일테니까
전신타투 이레즈미? ㅋㅋㅋ 얘랑 사귀려면 언젠간 뉴스나올 각오 해야됨

4일 전
익인4
이레즈미 무조건 걸러야지
4일 전
익인5
혼자삽니다..
4일 전
익인6
혼자 살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9 02.02 14:5183258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7 02.02 17:192067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4 3:2410984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3 02.02 16:3435939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2 02.02 22:272842 6
나 3n인데도 명품가방 한개도업승ㅁ15 01.29 15:15 298 0
에어부산 탔었는데 보조배터리 손에 쥐고 있으라고 함32 01.29 15:14 2661 0
아이폰 16프로 내추럴 티티늄 오때? 01.29 15:14 16 0
원래 불안한 대딩이었는데 잔소리 듣고 더 불안해짐 01.29 15:14 23 0
여자 발 260이면 조금 큰건가?17 01.29 15:14 45 0
서유럽 패키지 가본익?? 01.29 15:14 8 0
20대 중반 여익들아 꾸밀 때 매는 가방 얼마짜리야?2 01.29 15:14 45 0
1 뼈대 여리여리한데 통통함 2 뼈대 평범한데 마르거나 날씬함3 01.29 15:14 31 0
가족관계증명서 부모님이름으로 떼는 거 그냥 주민센터 가서 떼달라고 하면 돼?5 01.29 15:14 18 0
남자 키로 긁는 글 여자 나이로 긁는 글 갑자기 왜케 많아진것 같지2 01.29 15:14 45 0
이성 사랑방 얼굴이 진짜 너무 중요함, 이게 어캐 안중요할수 있지 싶을정도야5 01.29 15:14 229 0
난 여자도 키큰게 훨씬 살기편하고 좋은거같음5 01.29 15:14 63 0
피티 등록해보려는데 헬스장 고를때 중요한거있어?? 01.29 15:13 18 0
명품 브랜드 화장품 한정판이나 ㅇㅇ 컬렉션 이런걸로 나오는거 구하기 힘.. 8 01.29 15:13 17 0
편순인데 손님 많이 오셔3 01.29 15:13 66 0
옷 깔끔하게 입는 사람들아 어디서 사?1 01.29 15:13 28 0
33 에 벤츠 s클래스 타면 잘사는거겠지? 01.29 15:13 12 0
기독교는 해외여행 어디로 많이가?2 01.29 15:13 104 0
정신차리라고 나한테 모진 말 좀 ㅠ ㅈㅂㅈㅂ 1 01.29 15:13 68 0
25살 여자는 가방 브랜드 어떤거 매고 다녀?! 01.29 15:1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