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아빠차 내보험 안되어있어서


 
익인1
사고라도 나면...
2개월 전
익인2
사고 나면 큰일이지
2개월 전
익인3
222222
2개월 전
익인4
333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잘때 브라 안 한다고??611 04.23 13:5651500 0
일상솔직히 무음으로 사는 사람들 ㄹㅇ 신기함 313 04.23 16:4042086 1
일상다들 집에서 브라 안한다는 거 너무 충격이다 ㄷㄷㄷ...101 0:145181 0
한화/OnAir 🧡🦅 우취낀 수요일을 이겨야 목요일이 즐겁다 250423 달글 .. 7942 04.23 17:4320445 0
삼성/OnAir 🦁 금쪽같은 내 원태 달라진 모습을 확인해 볼까요? 자 하나 둘 셋 원태야 ~^..3833 04.23 17:4015036 0
고딩때 집착 개쩔고 피해망상심한애 꿈에 나왔는데 개무서웠다 04.19 11:11 14 0
소액 목돈 만들고싶은데 카뱅으로 04.19 11:11 1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친구가 계속 생각나 미친거지?9 04.19 11:11 125 0
인간의 성실성은 엄마를 많이 닮는거같아2 04.19 11:10 35 0
데님은 어떤 사람한테 어울린다고 생각해? 04.19 11:10 44 0
모자쓰는거 수업에 예의없는건 아는데 슬리퍼는 어떻게 생각해???5 04.19 11:10 167 0
모태 사이비인 친구 드디어 사이비 탈출했다 ㅠ1 04.19 11:10 63 0
유치원 선생님 있을까 ???3 04.19 11:10 110 0
우리 엄마랑 나는 서로 이해 못함3 04.19 11:10 50 0
이성 사랑방 외국인이랑 연락하는데 얘가 굿나잇했으면 내가 아침인사 해야되나 04.19 11:10 25 0
지피티 데이터 초기화해도 다 기억하네?2 04.19 11:10 33 0
와진짜 결혼식가기싫다 어차피 혼자가서3 04.19 11:10 82 0
군대면제 받았다고 하면 여자들도 색안경 좀 끼고 바라봄?9 04.19 11:09 58 0
성형이 없었으면 이 짤 외모가 평균이었을까?36 04.19 11:09 1715 1
알바 중인데 화장실 변기 막힘...ㅜㅜ (비위 주의) 1 04.19 11:09 19 0
아기고양이상이 뭔데?2 04.19 11:09 31 0
아 아침 겸 점심으로 도넛 먹었더니 아아 땡기네 04.19 11:09 8 0
갑자기 멸공 생각나내 ㅋㅋㅋㅋㅋ 04.19 11:09 13 0
고민만 하다가 날린 시간이 너무 많다.. 04.19 11:09 13 0
투썸 레몬셔벗에이드 단종됐어? 04.19 11:0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