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연애할거같아?


 
익인1
잘생기면 ㅇㅇㅇㅇ
4일 전
익인2
공부하는 사람이면 안 만남
4일 전
익인3
그냥 백수잖아
4일 전
글쓴이
아 그랗지 ㅠ
4일 전
익인6
ㅋㅋㅋ그니까 벌써 전문직인 줄
4일 전
익인4
준비생은 걍 아무것도 아닌 거잖아 굳이 공부하는 시기에 안 만남
4일 전
익인5
머 전문직도 아니고 전문직 준비생..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7
굳이..
4일 전
익인8
전문직이라는줄ㅋㅋㅋㅋㅋㅋ.....준비생은 누구나 할수있는거 아닌가
4일 전
익인9
일단 그 남자가 연애할 시기가 아닌 것 같은데
4일 전
익인10
대학생이면 하지 나도 대학생이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56 02.02 13:3874071 1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7 02.02 14:5176926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74 02.02 17:1913269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12 3:246030 0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5245 0
검은수녀들 보고 왔는데 남친 반응이.. 8 01.29 15:17 159 0
혼자 오사ㅏ카 3박4일가는데 환전 얼마해가지 4 01.29 15:17 95 0
난 왜 누가 말 씹히면 보기가 힘들지 3 01.29 15:17 20 0
테무랑 알리중에 뭐가 좋아?7 01.29 15:17 84 0
내가 보는 스트리머가 다 결혼한 사람이라..연휴때는 볼게없네 01.29 15:17 11 0
주리 틀면 어디가 아픈 거야? 01.29 15:16 47 0
친가집 왔는데 2 01.29 15:16 26 0
밀크 다크 화이트 초콜릿 중에 뭘 제일 좋아해?5 01.29 15:16 38 0
전세계 극우정당 지지자들이 많아지는 이유가 뭘까 신기함1 01.29 15:16 29 0
하 저번 추석때 월급도 올라서 삼촌한테 10만원 드렦는데 01.29 15:16 51 0
옛날지폐 어디다 팔면 돼..?3 01.29 15:16 174 0
스포티지가 편해 k8이 편해? 6 01.29 15:16 26 0
배달 시킬까말까 20분 동안 고민하다가 주문했는데 01.29 15:16 35 0
갑자기 내 쇼츠 며느라기?로 도배됨2 01.29 15:16 21 0
아니지역마다 만두속이달라? 01.29 15:16 14 0
남자도 꾸미면 괜찮아진다는데16 01.29 15:15 60 0
도쿄 3박 4일 디즈니랜드 포함 모든 비용 120이면 좀 비싸게 갔다온거니?4 01.29 15:15 47 0
나 3n인데도 명품가방 한개도업승ㅁ15 01.29 15:15 298 0
에어부산 탔었는데 보조배터리 손에 쥐고 있으라고 함32 01.29 15:14 2660 0
아이폰 16프로 내추럴 티티늄 오때? 01.29 15:14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