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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3l

퇴사한 것도 그러고 취업 못한 것도  내탓도 아니고 지 탓이면서 나한테 열등감 있어서 내 직업 무시하고 내가 뭐만하면 난리치고 나 깍아내리고 지 올려쳐주면 은근히 우쭐거리면서 좋아해

그럼 취업하려고 노력이라도하던가 하루종일 게임하고 자고 놀고 먹고 취준하는 척 잠깐 책 피고 다시 게임히고 놀고먹는데 취업이 되겠냐



 
글쓴이
지도 쪽팔린 건 아는지 친구들 앞에서는 티도 못 내면서ㅋㅋㅋㅋㄱ
어제
익인1
노력해도 안된다는걸 스스로도 아니까 포기한거 아니야?
어제
글쓴이
ㄴㄴ 퇴사하고 뭐하는 꼴을 못 봄
나한테 부모님 노후 노후 거리면서 가스라이팅하길래 곧 있으면 다시 취준하겠지 하면서 기다렸는데 진짜 1년 넘게 아무것도 안 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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