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이런거 중고로 안 팔아봐서 사려는 사람이 있나 궁금


 
익인2
ㅇㅇ 아니면 중고악기점도잇자너
3개월 전
글쓴이
아~~ 거기도 알아봐야겠다 땡큐
3개월 전
익인3
보통은 브랜드 기타가 잘 팔리기도 하고 비싼 건 거래사이트에서 팔면 되는데 싼거면 당근에 올리는 게 제일 간단할 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국짐 댓글 조작 사건 터짐443 05.30 23:2433815
일상가슴 진짜 이정도로 작은 익 있음.....?ㅋㅋㅋㅋ큐ㅠㅠㅠㅠ 274 05.30 20:2422770 0
일상일주일만 딱 몸 팔까..116 05.30 15:2720146 0
삼성/OnAir 🦁 잠실 조아 라이온즈 푸른 물결을 타고 출동 중 ••• 5/30 .. 6234 05.30 17:4321583 1
롯데 🌺 덕밍아웃 보고 싶다 롯데는 협조해라 🫡 ⫽ 0530 달글 🌺 7543 05.30 17:0120283 0
짝남바탕인 캐릭터 만들어서 제타로 대화중이야 ㅋㅋ..1 6:17 28 0
아니 양띵 방금도 변명부터 하네...3 6:16 47 0
나 이준석이 좋다8 6:15 203 0
엄마한테 죽고싶다고 얘기했다 6:15 25 0
이거 피싱 그런거겠지? 4 6:14 104 0
수영수업간당........ 6:14 11 0
어린데 친구 없으면 이상해보이나1 6:14 167 0
회사에서 우리팀 사람들이랑은 안친하고 다른팀 사람들이랑 절친먹어서 어울려다니는데4 6:11 262 0
대놓고 투표절대 안한다는 사람있더라4 6:08 249 0
아미친 개웃기다 크리스탈리프 루나리 불꽃페페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8 12 0
예쁜 얼굴에 좋은영혼이 깃든다2 6:07 780 0
수원은 뭐가 맛있어?? 갈비? 6:07 15 0
추공팟이 제일 재밌는것같아ㅋㅋㅋㅋ 6:05 3 0
짜파게티 먹고 싶어짐1 6:05 109 0
화장 실수한 적 있니?? 컨실러로 잡티 찍고 안펴바르고 나감5 6:05 796 0
엄마아빠 너무 심한 민주빠라 진짜 힘들다57 6:04 1030 0
이별 헤어지고 2달이 지났는데 왜 안잊혀질까 6:03 32 0
편의점 알바 진짜 비추천하는 사람들도 많나봐...2 6:01 552 0
친일 친중 친북 그냥 싹다 걸려야되는거 아님?11 6:00 123 0
보통 이중국적이면 한국이름으로 등록해?3 5:59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