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513 9:0544927 1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189 12:0621542 0
일상지금 안자는 20대후반 이상 익들 들어와바93 3:0215586 1
이성 사랑방20대 후반.. 사귄지 한달만에 여행 이른거야?79 3:3623826 0
타로 봐줄게96 11:372963 1
마라샹궈시킴~야호2 01.29 17:35 20 0
유후 4일 일한거 40 들어왔다 01.29 17:35 11 0
이성 사랑방 야 가진거라고는 단점뿐인 전과자 출신아2 01.29 17:34 11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피드에 좋아요 누르는거 오반가.......1 01.29 17:34 45 0
20대 중반 익들아 세뱃돈 받았어 줬어?15 01.29 17:34 224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좋아했으면 차일때도 계속 기회 달라고 하지 않아?3 01.29 17:34 110 0
언쟁 뒤에 긁히는 포인트는 01.29 17:34 50 0
세컨폰 골라줘 6s vs 77 01.29 17:33 66 0
계속 과식때문에 위염생기는데 식욕조절약 달라고 하면 주나..?ㅠ 01.29 17:33 17 0
이성 사랑방 경주 남자 사귀는사람 있어?4 01.29 17:33 53 0
레몬수 하루에 한 잔은 어때?2 01.29 17:33 31 0
차라리 맥북 파이널 컷을 사는게... 프리미어 프로 구독하는 것보다 저렴하지 않을까..3 01.29 17:33 26 0
아빠라는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다 1 01.29 17:33 19 0
설날에도 연락 돌리니?1 01.29 17:33 30 0
이성 사랑방 밖에서 못말하는 특이한 이상형있어?4 01.29 17:33 105 0
댓글 실시간으로 안뜨게 하는법있어?2 01.29 17:33 24 0
나 좀 늙고 싶은데 방법없나6 01.29 17:33 78 0
나만 요즘 쿠팡 확정 잘 안 돼...?7 01.29 17:32 64 0
대전 당일치기 갈만한 곳 있나??1 01.29 17:32 42 0
이상하게 집에 계속 있으면 01.29 17:3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