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ㅈㄱㄴ


 
익인1
동성 친구하고도 공유 안함
4일 전
익인2
ㄴㄴ
4일 전
익인3
튜브형 손에 짜주는건 ㄱㄴ
4일 전
익인4
짜서 바르는거면?
4일 전
익인5
걍 타인이랑 같이 안 씀
4일 전
익인6
바로 버림
4일 전
익인7
남사친뿐 아니고 그냥 타인이랑 같이 안씀
4일 전
익인8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56 02.02 13:3874071 1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7 02.02 14:5176926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74 02.02 17:1913269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12 3:246030 0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5245 0
조말론 다른 향수에 비해 다른 사람 불쾌하게 만들 확률 낮지?4 01.29 15:32 48 0
나 얼평해줄 사람 있어..? 100 01.29 15:31 872 0
25울 필름할인하길래 사려는데 필름 종류 추천좀 해줄 사람..?1 01.29 15:31 18 0
아 요즘 게임하다가 뭐만하면 님 동덕여대 다님? 이러는데 왜이러는거임ㅋㅋㅋ4 01.29 15:31 128 0
익들아!!! 카카오톡 전화 누르면 전화번호가 안뜨는디 01.29 15:31 17 0
근데 왜 중안부에 집착하는거지?? 중안부가 문제는 아니짆아19 01.29 15:31 565 0
통통에서 7~8kg 빼보신분들! 계신가요!6 01.29 15:31 55 0
갤럭시s25 카메라 링 싫어서 s24 사는 거 굳이인가?4 01.29 15:31 90 0
크고 보니까 결국 내편은 내 가족밖에 없더라1 01.29 15:30 105 0
남친이랑 노후준비 대화 어떻게 시작했어..?7 01.29 15:30 77 0
서브웨이 쉬림프 맛있어??3 01.29 15:30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본가 가서 내일까진 연락 잘 안 될거라는데 7 01.29 15:30 214 0
너에게 닿기를 남자들도 알아?4 01.29 15:29 29 0
난 엄마 결혼하라는 얘기 정말 듣기싫은게 01.29 15:29 70 0
아 우리엄마 최고멋지고 대인배다 01.29 15:29 15 0
우리엄마 너무 귀엽지않니.. 4 01.29 15:28 89 0
익들 나이 얘기할 때 만 나이로 해?6 01.29 15:28 26 0
올리브영 배 따순생각 써본사람있어?3 01.29 15:28 171 0
법스 젤리 중에 핑크파랑 오벌 있잖아 01.29 15:28 8 0
나 네일샵 첨 가보는데..5 01.29 15:28 1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