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4l
유명한곳은 올해 11월까지 예약이 꽉참.. 심지어 상담예약만… 바로 수술 받아도 내년이래


 
익인1
헐 서울에??
4일 전
글쓴이
엉… 레전드 좀 유명한 수술이긴해
4일 전
익인3
대형병원이야?
4일 전
글쓴이
그냥 성형커뮤에서 유명한 병원?? 대형병원은 아냐
4일 전
익인2
디자인도 맘에 들어?
4일 전
글쓴이
나 잘몰라.. 그냥 회복 빠르다고 유명한 수술인듯??
4일 전
익인4
헐 나도 코수술알아보는데 미리 예약해둬야하나...?
4일 전
글쓴이
ㄴㄴㄴㄴ 저기는 워낙 작은곳이라 그럴거야 근데 미리 해놓는게 나을걸? 유명한곳은 겨울이 워낙 성수기라 많이 예약 찼오
4일 전
익인5
나랑 같은곳 예약인 것 같기도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5
상담 예약인데 10월이 제일 빠르대서 네? 하고 놀랐음...
4일 전
글쓴이
어ㅋㅋㅋㅋ 그럼 거기 맞을거얔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57 02.02 13:3874528 1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7 02.02 14:5177413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75 02.02 17:1913847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13 3:246366 0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5286 0
남자들이 제일 원하는 아내상은 2 01.29 15:32 108 1
키우면서..내내..한 자리를 고집하고 있는 강쥐한테 01.29 15:32 21 0
펌했는데 끝에만 풀리는건 뭘까? 01.29 15:32 14 0
조말론 다른 향수에 비해 다른 사람 불쾌하게 만들 확률 낮지?4 01.29 15:32 48 0
나 얼평해줄 사람 있어..? 100 01.29 15:31 873 0
25울 필름할인하길래 사려는데 필름 종류 추천좀 해줄 사람..?1 01.29 15:31 18 0
아 요즘 게임하다가 뭐만하면 님 동덕여대 다님? 이러는데 왜이러는거임ㅋㅋㅋ4 01.29 15:31 129 0
익들아!!! 카카오톡 전화 누르면 전화번호가 안뜨는디 01.29 15:31 17 0
근데 왜 중안부에 집착하는거지?? 중안부가 문제는 아니짆아19 01.29 15:31 565 0
통통에서 7~8kg 빼보신분들! 계신가요!6 01.29 15:31 55 0
갤럭시s25 카메라 링 싫어서 s24 사는 거 굳이인가?4 01.29 15:31 90 0
크고 보니까 결국 내편은 내 가족밖에 없더라1 01.29 15:30 105 0
남친이랑 노후준비 대화 어떻게 시작했어..?7 01.29 15:30 77 0
서브웨이 쉬림프 맛있어??3 01.29 15:30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본가 가서 내일까진 연락 잘 안 될거라는데 7 01.29 15:30 214 0
너에게 닿기를 남자들도 알아?4 01.29 15:29 29 0
난 엄마 결혼하라는 얘기 정말 듣기싫은게 01.29 15:29 70 0
아 우리엄마 최고멋지고 대인배다 01.29 15:29 15 0
우리엄마 너무 귀엽지않니.. 4 01.29 15:28 89 0
익들 나이 얘기할 때 만 나이로 해?6 01.29 15:28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