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가고싶은 콘서트있는데

6월중인데 중간고사랑 겹칠거같네..하..



 
익인1
보통은안가는데 가지...
2개월 전
글쓴이
안간다는건가요
2개월 전
익인1
간다는거죠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아~~~~~~
2개월 전
익인2
나는 감 ㅋㅋㄱㅋㅋㅋ 갔음ㅋㅋㅋ전날 ㅋㅋ 찰리푸스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만약에 찰리콘이 셤날이면 안갔지..?
2개월 전
익인2
야 셤 당일이면 절대안돠
2개월 전
익인2
왜냐면 이건 체력적으로도문제가돼ㅠㅜ 전날이먄 시험 준비지만.. 당일이면 시험을 이미 본 상태자나ㅠ 충전하고 다음 시험 준비해야하는데 절대안대
2개월 전
글쓴이
아.... 눈물나는군 진차 엄청가고싶었는데..아....아흐흑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안돼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해....아니면 안겹치길 간절히 기원하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월2일 임시공휴일 될 가능성 높음? 진심 개빡치는데 375 04.21 13:1154984 7
일상캥거루족 문제 맞음..315 04.21 19:0746652 2
일상 손절한 친구 발언 다시봐도 레전드네 ㅋㅋㅋㅋ295 04.21 21:5928094 1
혜택달글토스 CU쿠폰 뽑기💰95 04.21 17:008347 0
야구자팀 감독 사랑한다 대답하면 십만원 준다고하면 다들 해?83 04.21 22:506439 0
ㅠㅠ 뭐살까 그냥 부츠종류차이야! 골라줘 04.17 08:56 59 0
아 나 어깡에 겁나 퉁퉁이인데 7 04.17 08:56 38 0
밤만쥬 짱맛1 04.17 08:55 18 0
다이어트에 뭐가 나을까???5 04.17 08:55 35 0
내가 평소에 타이쿤류 게임을 좋아해서 그런지 일도 타이쿤같음 04.17 08:55 24 0
나이 40살 먹고 퇴사하고 아빠한테 돈달라고 한다는게 자랑인가 04.17 08:55 79 0
해외 출장 자주 가는 직무 뭐야???4 04.17 08:55 35 0
운전면허 갱신할때 1종 준다는데 이거뭐야3 04.17 08:55 85 0
살 계속 찌고 커피 없이는 졸려서 못사는데2 04.17 08:54 95 0
얘들아 이거 병원가야하는거니...1 04.17 08:54 24 0
친구랑 여행은.. 생각하는 경비 범위가 같아야하나봐.. 조언좀해줘 14 04.17 08:53 126 0
얘들아 진짜 평소에 억지로라도 입꼬리 올려40 04.17 08:53 4157 0
아침부터 왜케 실패한 삶 같단 생각이 드냐 04.17 08:53 19 0
이 유튜버 누군지 아는사람 있음? 04.17 08:53 355 0
와 신분당 진짜 비싸다 04.17 08:53 24 0
혹시 피부과 시술 잘알있어? 나 뭐해야대?7 04.17 08:52 90 0
날씨 진짜 좋다 04.17 08:52 28 0
엽떡먹지마4 04.17 08:52 1231 0
어른들이 왜 애들한테 등 좀 밟아보라고 하는지 알겠어 04.17 08:51 202 0
운동하는 익들아 귀찌?형 이어폰 써 본 후기 좀 알려줘4 04.17 08:5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