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집안일에 대해 사사건건 잔소리함
설거지하면 왜하냐
안하면당연히 왜 안하냐
밥 거기두지마라
반찬 어케해라
등등등등 진짜 짜증나죽겠는데

오늘아침에 전자렌지에 밥을 돌려놨나봐
그래서 밥먹으라길래 그거 꺼내려하는데 갑자기
밥 이미 데워놨다고 내가 집은 그거 그대로 먹으라는거야
아니 내가 등 신도 아니고 미친진짜 밥 뎁힌걸 모르겠음?

나를 무슨 개바보 취급하는거도 아니고 개열받아서
소리지르고나옴 진짜 적당히 모든일에 딴지걸어야지
이젠 하다하다 전자렌지에 밥돌린지아닌지도 모르는 등신으로 보이나봄 아ㅏㅏㅏㅏㅏㅏ짜증나진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423 1:1757356 0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298 10:082995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183 02.08 23:2442415 0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200 10:2320174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40 02.08 21:5814877 0
취미 많아서… 월급 적은거 짜증나 02.04 22:56 24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짝사랑 상대랑 스킨십하는 상상도함?8 02.04 22:55 463 0
나 중안부 개길지?? 3 02.04 22:55 95 0
리볼빙 비추야?10 02.04 22:55 45 0
치아 아파서 치과갔는데 충치 없다고 하면 다른병원 가야돼? 1 02.04 22:55 26 0
에뛰드 신상 쿠션 구름같이 생긴거 써본 익 잇나?? 02.04 22:55 23 0
쌍수하고 원래 아파??ㅠㅠㅠ1 02.04 22:55 37 0
잠옷 사는거 이해 못 했는데2 02.04 22:55 74 0
월세집인데 비데 달고 싶거든?!5 02.04 22:55 31 0
엔비디아 10주 너무 소소하니 02.04 22:54 40 0
이성 사랑방 같이 알바하시는 분 나에게 관심이 있는걸까? 16 02.04 22:54 128 0
학자금대출 월에 얼마정도 갚아야할까..8 02.04 22:54 63 1
혹시 알룰로스 대신에 올리고당 넣어도 돼??? 02.04 22:54 10 0
21살 모솔 흔해?5 02.04 22:54 112 0
서울 자주가는거 부담임?1 02.04 22:54 26 0
질병 있으면 모든 병원에 갈때마다 질병 있는거 얘기 해야돼? 02.04 22:54 17 0
카카오페이 포인트도 편의점에서 쓸수있나 02.04 22:53 12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연랑 끊으려고 하는데4 02.04 22:53 231 0
이성 사랑방/이별 평행1 02.04 22:53 57 0
매운거 좋아하는 익 집에 항상 구비해 두는 거14 02.04 22:53 6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