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지금 상영 중이길래 심심해서 보러 가려고 하눈데


 
익인1
ㄴㄷ 평점 개높아서 기대중
4일 전
익인2
괜찮았어 시간아깝다 생각은 안들듯
4일 전
익인3
남친이랑 보러가려는데 괜차늘까??!
4일 전
익인2
남친이면 괜찮을거같은데? 부모님이라면 고민할뻔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56 02.02 13:3874071 1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7 02.02 14:5176926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74 02.02 17:1913269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12 3:246030 0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5245 0
피크민 혼자 치게생겻네6 01.29 15:48 408 0
연휴 월요일까지 아니야??1 01.29 15:48 63 0
편의점 치킨 좋아하는 익들 있음?1 01.29 15:47 25 0
내일까지 연휴 맞지??1 01.29 15:47 30 0
연말정산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신청서 이거는 뭐야?? 01.29 15:47 15 0
나 말티톨이랑 진짜 안맞나봐… 01.29 15:47 22 0
놀이공원 같이 가자는 말이 플러팅으로 보여?4 01.29 15:47 44 0
롱부츠에 와이드컷 바지 넣어 입는거 01.29 15:46 21 0
부산 택시 기사들은 어디로 가길래 역까지 40분 거리를 15분만에 가?.. 2 01.29 15:46 35 0
치아교정 입 들어가면서 입술 더 얇아져?3 01.29 15:46 26 0
다이소 우레아 발크림 미쳤음 01.29 15:46 21 0
카카오톡 잘 아는 익들 ㅠㅠ도와줘2 01.29 15:46 29 0
피부과 재생크림 9만원이라는데 진짜 돈값할까…..? 개비싸ㅠ…1 01.29 15:46 35 0
소설 재밌는거 추천해줄 익인2 01.29 15:46 38 0
36살이 눈썰매 타는거 오버야? 6 01.29 15:46 27 0
찰스 솔지 리액션 영상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 01.29 15:45 32 0
인티 얼평 후한듯7 01.29 15:45 51 0
설날과 생일이 겹친사람 01.29 15:45 11 0
드라마보는데 남주 안경쓰먼 전썸남닮아서 01.29 15:45 9 0
내나이 31살...다시 영어공부 하려는데 할 수 잇겟지5 01.29 15:45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