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6l
사촌언니 이혼도 못하고 참고 사는거 보면 남편이 그만두라고 할때 절대 그만두면 안되겠더라 벌이가 적어도…


 
   
익인1
남편이랑 사이 좋아도 남편 벌이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걍 직장 다녀... 나중에 일 꼬이면 그땐 단순노동 밖에 못해서 더 힘들게 살아야함
2개월 전
익인2
ㄹㅇ 사이 좋을 때 그게 영원할 줄 알고 일 그만두는데 결국에는 그게 약점이 돼서 이혼도 못함..
2개월 전
익인3
ㄹㅇ경제권이 곧 권력이라 사이 안 좋아지면 찍소리도 못함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7
여러모로 상관이 없진 않은디
2개월 전
익인15
상관? 왜없냐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15
결혼하고 직장하고 뭔 상관이냐매..... 세상 살이가 다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15
삭제한 댓글에게
아이도 그렇고 다른 지역에서 살다가 결혼으로 집을 옮긴거면 충분히 그만둘 사유 됨 회사가 너무 머니까. 재취업 위해서 그만두는 걸수도 있고 그냥 단념하는 걸수도 있고.
그리고 딩크보다 딩크아닌 부부가 훨~씬 많은데 아이때문에 일 그만두는 거 자체가 벌써 결혼과 직장이 상관이 있다는 거잖어.

2개월 전
익인22
아이가 생기거나 결혼으로 사는 지역이 달라지는 등으로 그만둘 수 밖에 없는 사람도 생기더라
2개월 전
익인20
ㅇㅈ뭔상관
2세 만들 계획이 아니면 그만 둘 이유가 있나?

2개월 전
익인5
ㅁㅈ 진짜 절대 안돼...울엄마도 시댁에서 엄마가 육아해야한다고 가스라이팅 해서 좋은 직장 그만뒀는데 아빠 사업 망하고 엄마가 할 수 있는게 마트 캐셔 밖에 없더라....
2개월 전
익인6
그런 경우 많아?
2개월 전
익인8
마즘 그래서 애는 못낳을듯ㅋㅋㅋㅠ.ㅜ
2개월 전
익인9
근데 육아 땜에 관두는거면 못 버는 쪽이 관두는게 맞긴함.. 둘이 비슷하다면 재취업하기 더 쉬운 남편쪽이 관두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2개월 전
익인10
악착같이 해야함😀
2개월 전
익인11
ㅇㅈ 여자들은 꼭 돈 벌어야 됨
2개월 전
익인13
절대로...
2개월 전
익인13
우리 부모님만 봐도 그래 사람 다 믿고 살지마
2개월 전
익인14
마져...남자 믿으면 안됨...
내가 잘나야지

2개월 전
익인17
2
2개월 전
익인16
맞아.. 그래서 출산도 하기 싫어
2개월 전
익인16
요즘애들 이기적이다 어쩐다 하는데 당장 경제권 없는 엄마를 보고 자라면서 느낀게 한바가지인걸
2개월 전
익인25
ㅇㅈ 울엄마도 경제권 없어서 부부싸움하면 아빠가 항상 생활비 안준다고 협박해서 결국 엄마가 거의 지고가는 레파토리,,
2개월 전
익인18
진짜ㅎ 그리고 가정에 집중하려고 그만두는건데 싸울 때 약점이 됨 돈 벌어오는 내 덕분에 잘먹고 잘사는거다 니가 하는게 뭐가 있냐 바로 이렇게 되더라
2개월 전
익인19
하ㅠ 그것때문에 고민이다.. 나랑 남친 둘다 본가떠나서 주변에 가족이 가까이 없는데 맞벌이면 애들 어떻게 돌보지ㅠ
2개월 전
익인21
맞아 그래서 나 지금 임신중이라 쉬는중인디 여러가지 이유로 애낳구 바로 일자리 알아보려구
2개월 전
익인23
당연함 경제력이 있어야 내가 뭔가를 주장할 힘도 주어짐 ㅠㅠㅠ 그리고 통장 잔고도 완벽하게 다 까지마.. 반드시 너희만 알고있는 통장 만들어서 돈 모아둬
2개월 전
익인24
ㅇㅈ 우리엄마도 공뭔이라 계속 일했는데 지금도 사회생활하고 하고 싶은거 다 하는거 보면 무조건 일해야함
2개월 전
익인26
이런거 생각하면 진짜 전문직종 해야하나 생각중이야 그만두어도 내가 다시 돌아갈수있는 환경
2개월 전
익인27
진짜 맞말임
2개월 전
익인28
절대절대 경제력을 잃으면 안됨ㅁ
2개월 전
익인28
나는 그래서 딩크로 사려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도 역대급으로 이상했던 커플만난적있음...210 9:3836924 24
일상진짜 별로라고 느껴지는 친구 엠비티아이 뭐였어?200 15:269553 0
일상요즘 말티즈 시세 얼마야?165 10:509769 0
KIA/OnAir ❤️외계인 침공 시 경기에 집중 안한 사람 먼저 잡아먹히고 출루 .. 3473 13:0520047 0
삼성/OnAir 🦁 짜장면엔 단무지, 마운드엔 후라도, 승리는 삼성이 4/26 달글 💙🦁3921 16:329235 0
근데 보통 결혼식 동창들 청첩장 줄때8 04.22 09:33 58 0
이모 용돈주셨는데 감사인사 04.22 09:32 13 0
요즘 아파트 이름들 ㄹㅇ 꼴값 레전드라 공문 쓰기 넘 힘듦64 04.22 09:32 4150 1
화장품 무신사가 젤싸려나 6 04.22 09:31 27 0
직장다니면 돈많이쓸수밖에없네....17 04.22 09:30 2176 0
신입한테 사소한 부분 알려주는거 넘 귀찮아서 어카지 04.22 09:29 106 0
어프어프 케이스 이벤트 당첨됐던 익들 있엉? 04.22 09:29 11 0
촉법 진짜 손봐야 할것같은데1 04.22 09:29 22 0
나 다음주 법원간다....3 04.22 09:29 69 0
나 워홀 중도 포기하고 오늘 한국 돌아가는데38 04.22 09:28 2574 0
다들 아침 뭐 먹었어?1 04.22 09:28 17 0
오늘 점심 뭐먹지 04.22 09:27 10 0
대기업~중소까지 싹 다 지원중인데22 04.22 09:27 1321 0
눈썹 한올한올 그릴수있는 제품 추천해주랑... 04.22 09:27 10 0
스펙 168 56 인데 한 번도 내가 살쪘다 생각한 적 없는데 남찍사가 너무 부하게..6 04.22 09:27 51 0
비오는날 안씻으면 두배로 찝찝한거같애2 04.22 09:27 24 0
생리전인데 머리 개무겁다 04.22 09:26 67 0
오늘 아우터 뭐입었어?2 04.22 09:26 108 0
애더랑 너네 회사에서 몽총이 이미지 되면 어쩔겨..?^^ 10 04.22 09:26 191 0
20대 후반이면 보세옷 안입어?19 04.22 09:26 4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