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집근처에 3개정도 후보 있는데

거리가 가까운게 장땡이려나

제일 가까운건 12분걸리고 먼 곳은 17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1살차이 만날까말까..89년생이던데450 04.29 18:5453399 0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261 04.29 22:0424454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212 04.29 19:4859276 32
KIA/OnAir ❤️오늘은 제발 도현이를 위한 득지 든든하게 해줘 안타 홈런만 낋.. 3715 04.29 17:3327480 0
삼성/OnAir 🦁 준비됐어, 삼? 물론이지, 태! 야구장의 푸른 물결과 함께 • .. 7627 04.29 18:1825556 3
이성 사랑방 깔끔하게 잘생긴게 어떤거야?6 04.28 00:13 121 0
지금 돈생기면 젤하고 싶은거 뭐야?22 04.28 00:13 327 0
이성 사랑방 너넨 썸남있을때 다른남자 스토리 리그램해??? 04.28 00:13 28 0
회사 너무 가기 싫다2 04.28 00:12 54 0
이성 사랑방 애인 디엠봤는데 스크롤전체가 여자…9 04.28 00:12 131 0
고척에서 고터까지 오래걸려?4 04.28 00:12 56 0
라면에 참치 넣을까 계란 넣을까2 04.28 00:12 18 0
남자들은 외모에 있어서 유독 자기객관화를 잘 못하는듯11 04.28 00:12 120 0
내일저축계좌에 가구소득에 언니도 들어가?7 04.28 00:12 62 0
돈은 떨어지는데 알바랑 일자리가 없어 04.28 00:12 26 0
이성 사랑방 잠 많은 애인ㅜㅜ2 04.28 00:12 61 0
피그마 많이 어랴워????1 04.28 00:11 95 0
내일 긍정적인 연락 올까? 04.28 00:11 1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할거없어서 이성사랑방 상담가 자처중5 04.28 00:11 54 0
skt 공지보니까 유심교체 종료 기한? 같은건 없다던대 04.28 00:11 77 0
집에서 고양이 키울려면 중성화 꼭 시켜야 돼?1 04.28 00:11 19 0
나 내일 첫출근이야3 04.28 00:11 48 0
진짜 오랜만에 보는 친구 만났는데 나 살 너무 빠져서 아예 못 알아봄2 04.28 00:11 23 0
얼굴여자그림그려진 모자브랜드 아는사람..?2 04.28 00:11 23 0
아이폰 배경화면 랜덤이야..? 04.28 00:1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