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잡담] 눈 쌓인것좀봐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9 02.07 12:2974938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3 02.07 14:4047353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01 02.07 13:1456422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0 02.07 12:2547749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483 0
당근하는데 에어팟 모델번호 이런거 알려줘야해?? ㅈㅂㅈㅂ6 02.05 20:32 26 0
이 날씨에 강남역->신논현역 걷기 가능?9 02.05 20:32 296 0
와 싱크대 수전 개더럽네...... 02.05 20:32 17 0
고양이 알못 궁금한거..! 8 02.05 20:32 43 0
날씨가 어ㅐ이러는건데요.... 02.05 20:31 61 0
나도 눈사람 만들고 싶다...1 02.05 20:31 15 0
다음주에 급 여행 갈껀데 경주,제주,부산 중에 골라줘!5 02.05 20:31 39 0
머리 손질 못하겠으면 최선의 스타일링은 길러서1 02.05 20:31 58 0
배고픈데 딱히 땡기는 음식은 없을때 뭐먹어?4 02.05 20:31 29 0
오늘 먹은건데 적게 먹은거지 02.05 20:30 29 0
나 매직 해야될정도야?9 02.05 20:30 145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짝녀에게 영화보자고 했는데, 이거 호감 있는거 티날까?12 02.05 20:30 210 0
무탠다드 패딩 실화냐고,,,14 02.05 20:30 1034 0
쿠팡 고양 센터는 그래도 확정 잘 나나??... 02.05 20:30 14 0
내 상황이면 친구 축의금 얼마 보낼 것 같아 11 02.05 20:30 86 0
마케터는 진짜 스트레스 이빠이 받는 직엊이구나...3 02.05 20:30 42 0
중학생때부터 부모님이랑 술 마시는거 정상적인거같음?10 02.05 20:30 108 0
플리오는 어떻게 마케팅했길래..26 02.05 20:30 987 0
갑자기 왜이렇게 새우장 게장 같은 게 땡기지1 02.05 20:30 9 0
난 회피형인지 아닌지 모르겠는게2 02.05 20:30 2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