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AI는 중국이 앞설 수 밖에 없음

재들은 수단을 안가리니까 그리고 인재들이 개 많음ㅋㅋㅋㅋㅋ

한국... 하.. 솔까 AI쪽으로 좀 걱정됨 

인재들 죄다 미국으로 빠지는 있어서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56 02.02 13:3874071 1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7 02.02 14:5176926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74 02.02 17:1913269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12 3:246030 0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5245 0
익들이면 월급 60 차이면 1 01.29 15:50 20 0
168 64인데 턱선 없는게 정상이지?9 01.29 15:50 26 0
근데 임산부를 떠나서 일반석에 앉아있는데도 양보해달라하면 머 어케해야함?5 01.29 15:50 32 0
168 55면 턱선 생길까?2 01.29 15:50 28 0
와 지금 실내온도 11도임2 01.29 15:50 28 0
Lh신청해본익들‼️🥹 01.29 15:50 28 0
요즘 젊은이들이 문제야라는 말은 고대수메르시대부터 있었다 01.29 15:50 13 0
원래 자기랑 비슷한데 다른 사람 좋아하나??? 01.29 15:50 15 0
아 나 진짜 언니랑 진짜 안맞는거같애.. 01.29 15:50 11 0
혼자 나가서 할 거 추천좀 2 01.29 15:50 26 0
본가에서 신나게 쉬다가 01.29 15:49 19 0
이성 사랑방 내 키 155, 애인 키 170이라 결혼 망설여지는거 이해돼?16 01.29 15:49 336 0
근데 남 거르는 기준 많을수록 본인도 눈치 엄청 보더라 01.29 15:49 19 0
글쿤 < 이거 무례한 반응이야?35 01.29 15:49 212 0
살 빼고 증사 찍은거 봤는데 이쁘긴했네… 01.29 15:49 20 0
남동생 진짜 싸가지 밥말아먹은듯 ㅋㅋㅋㅋ 8 01.29 15:49 55 0
하 엄빠가 꼭 너같은딸낳아라 했을때 응~ 나 닮으면 귀여울듯ㅜ 했는데 01.29 15:49 386 0
아울렛 알바 삼년찬데 왜 딸 바라는지 알겠음…16 01.29 15:49 1157 0
안편해도 되니까 잘 모아주고 가슴 이뻐보이게 하는 브라 추천해주라💋❤️8 01.29 15:49 58 0
디저트 사오면 잔소리+ 내 디저트 반씩 엄마가 다 먹는데 01.29 15:49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