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사촌 언니들이 다들 결혼을 끝내주게 잘했음

엄마는 내가 결혼하면 지금 내 형편보다 더 어렵게 살거 뻔하니까 안하는게 제일 큰 이유인줄아는데

사촌언니들 얘기 나올때마다 

일부러 다들 어렵게 산다고 나한테 구라치는게 싫음

사촌언니들이 부유하게 산다고 말하면 나는 진작에 포기해버릴거니까 일부러 걔네들도 비슷하게 산다고

대기업부부 결혼한것도 걔네들도 부모도움 안받고 자기들이 모아둔돈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그러고

듣고있으면 진짜 짜증나

이번생에는 엄마한테 절대 나 결혼하는꼴 보여주기싫음

그꼴 안보여주기위해서라도 절대절대 독신의 길을 걷는 36세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5 02.02 14:5181285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95 02.02 17:1918344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1 3:249605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626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9 02.02 16:3434144 0
머리기장 쇄골-가슴 사인데 붙임머리 할 말 1 01.29 16:12 24 0
전 잘생긴 남자에요1 01.29 16:12 42 0
나의 처참한 밥솥 고구마 아몬드 케이크...12 01.29 16:12 995 0
이성 사랑방/이별 나중에라도 나보다 더 아프길2 01.29 16:12 116 1
이성 사랑방 4살 연하랑 만나는거 현실적으로 에바지?33 01.29 16:12 7081 0
대출 받았는데 신용점수 860점이면 많이 떨어진건 아닌가? 01.29 16:11 59 0
이성 사랑방 난 이제 애인보다 모든게 못났어2 01.29 16:11 88 0
연말정산 할때 세대주인데 세대원으로 잘못등록한 경우 2 01.29 16:11 47 0
와 진짜 살빼야됨8 01.29 16:11 215 0
서브웨이 안좋아하는 사람 있어?4 01.29 16:11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이 정도면 유니콘 맞아..? 32 01.29 16:11 16294 0
이성 사랑방 나중가서 상대 외적요소로 고민하는거 이해 자체가 잘 안감..1 01.29 16:11 59 0
이왕 많이 먹은거 저녁도 먹을까2 01.29 16:10 18 0
검은수녀들 순수하게 노잼이다…5 01.29 16:10 238 0
너네 고씨 본적있음? 제주도 제외78 01.29 16:10 3851 0
지거국 편입 난이도 어때?1 01.29 16:10 46 0
근데 육류중에 생선을 왜 회로 가장 제일 많이먹을까5 01.29 16:09 126 0
이직할때 며칠 뻥튀기해서 이력서 써도 되나??4 01.29 16:09 92 0
안 한게 뭐가 있지 이밈 원본이 도대체 뭐지 01.29 16:09 15 0
밥 먹고 나서 체중잼 01.29 16:09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