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


 
익인1
모르던데
2일 전
익인2
애니 꽤보는애들은 다알음
2일 전
익인3
제목은 아는데 안본애들 개많음
2일 전
익인4
제목은 꽤 알 걸 나 애니 안 좋아하는데 제목은 알고 잏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513 9:0544927 1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189 12:0621542 0
일상지금 안자는 20대후반 이상 익들 들어와바93 3:0215586 1
이성 사랑방20대 후반.. 사귄지 한달만에 여행 이른거야?79 3:3623826 0
타로 봐줄게96 11:372963 1
20대 후반인데 소개도 안들어오는거면 평생 모솔일까?3 01.29 18:11 72 0
승무원 vs 인플루언서 시켜준다면 뭐할거야?7 01.29 18:11 138 0
급빠 어떻게 해야하지?1 01.29 18:11 28 0
알바 퇴근 1시간 전3 01.29 18:10 24 0
집에만 너무 있으면 심심해서 본가 온건데2 01.29 18:10 112 0
카페알바 레시피 외우는 팁 좀 01.29 18:10 17 0
스카에 나밖에 없다^^ 01.29 18:10 18 0
집에 키친타올 있는 익인들아 나 좀 빌려주라13 01.29 18:10 314 1
쌩삼수 한 사람들 있어??8 01.29 18:09 45 0
헐랭하고 여유로운 성격인데 자기인생 잘사는애들 부럽다2 01.29 18:09 38 0
원무과 취업5 01.29 18:09 73 0
치킨시키고 싶은데3 01.29 18:09 29 0
이성 사랑방 나 이성보는 눈 한결같은거에 놀람 1 01.29 18:09 80 0
야외 러닝하는 사람들아1 01.29 18:09 42 0
이성 사랑방 후 여잔 좋아도 튕기는경우 많은가보다16 01.29 18:09 288 0
라섹한 익인이들 있어?11 01.29 18:08 55 0
동생이 게이를 욕으로 써서 너무 힘들다1 01.29 18:08 89 0
소림마라 마라탕 맛업따.. 01.29 18:08 18 0
남친이랑 헤어져야할까?? 01.29 18:08 89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관심있어보여?? 오빠동생사이에서 이제 곧 사귈려나 싶은데 카톡40 6 01.29 18:08 2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