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노후준비 어느정도 되었는지 (디테일하게) 얘기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말을 꺼내야하는지 모르겟다
우리집에 비해 가정환경이 안 좋고 자식들이 치아 등 경제적 도움을 주더라구, 그래서 더더욱 못 물어보겠어.. 
난 어느정도인지가 궁금해서 디테일하게 궁금하거든..
뭐 보험은 어느정도 있고, 치아나 집에 냉장고 등 큰 가전제품도 부모님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나.. 용돈이나 등?


 
익인1
결혼할거임?..
9일 전
익인2
남친이랑 그걸 왜 공유함?
9일 전
글쓴이
아 결혼얘기 나누는중인 커플이야
9일 전
익인3
남친한테 그걸 왜 물어봐?
9일 전
익인4
결혼?
9일 전
익인5
예신?
9일 전
익인6
설령 결혼한다고 해도 너어어어어무 자세한 공유까지 바라는건 오바임 실례될수도 있음 대충 얘기해보면 너도 눈치껏 알거아니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226 2:161785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231 02.07 22:4530749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102 10:073117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86 02.07 19:5613354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6 02.07 20:0416606 0
여익들아..! 주변에 동성애자인 남사친 많아??3 02.05 19:11 30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있어????22 02.05 19:11 150 0
나 퇴사하고 싶다고 02.05 19:11 24 0
그냥 바람 피우는 인간들이 정당화 하려고 폴리라고 하는 거 보면 02.05 19:11 11 0
지금 이 심정 이해됨? 02.05 19:10 12 0
요거트월드 저당 먹어본 익들아 02.05 19:10 14 0
헐 지금 밖에 눈 짱많이와51 02.05 19:10 1239 0
와 하루종일 치킨 먹어본 사람...? 점심 때 몰래 치킨 먹었는데 저녁 치킨이래 미..2 02.05 19:10 30 0
인프제들아 너네 프사 왜이렇게 자주 바꿔???? 02.05 19:10 19 0
도쿄 4박 짧어? 마지먁날은 아침비행기5 02.05 19:10 27 0
카톡 프뮤만 내려도 빨간점 떠?1 02.05 19:10 27 0
66-77 익들아 쇼핑몰 추천좀 ㅠㅠ 02.05 19:10 10 0
삶을 다 내려놓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돼? 02.05 19:10 12 0
나 네이버 현대카드 좋다고 해서 발급받았거든 근데 신용카드 너무 무서워 02.05 19:10 25 0
뚱녀한텐 면접관들도 질문 몇번 던지지도않음22 02.05 19:09 717 0
허리 아파서 알바 조퇴하고 물리치료 받고 왔는데 02.05 19:09 13 0
야근 좋은 점도 있구나 02.05 19:09 21 0
미용실 리뷰 안 쓰고 다음에 또 가도 될까 8 02.05 19:09 88 0
아 진짜 쩝쩝대는거 너무 ㅅㄹ1 02.05 19:09 45 0
인포 초럭글 결혼비용얘기 완전 공감됨 02.05 19:09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