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ㅋㅋㅋㅎ…
하 공부해야하는데 남친있어서 하기싫어져서 더 화나는듯
그래서 별거 통보했는데
맘이 약해진다 또보고싶고 ㅠ 정신차리라고 해쥬ㅓ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 제발 음식반입금지했으면 좋겠음..167 01.30 19:5115518 3
일상20대 중후반 익들아 해외여행 어디 가봤어??132 01.30 18:005709 1
일상 진짜 눈물남ㅋㅋ 나 오늘 고속버스 두자리 예매했거든157 01.30 16:5714619 0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73 01.30 15:5421855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여도 정떨어짐?40 50 01.30 21:1422643 0
에타에서만 남친만나는 친구는 왜그러는거지 6 01.29 18:48 26 0
제로음료 콜라 사이다 말고 뭐가 맛있어???15 01.29 18:48 35 0
다들 언제까지 먹어??1 01.29 18:48 33 0
사시있는 익들 있어? 컬러렌즈 껴? 01.29 18:48 13 0
공차 딸기 들아간 것 중에 맛있는 거 추천해쥬라 ❗️❗️❗️2 01.29 18:48 29 0
헐 사촌 두명 지상직 승무원인데 둘다 퇴사했대56 01.29 18:48 1903 0
명절 ㄹㅈㄷ 바지 여대문 열고 다님3 01.29 18:48 23 0
사랑니 빼고 3일차인데 얼굴이 겁나 커진거같음..1 01.29 18:48 24 0
얘들아 스팸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돼?4 01.29 18:48 15 0
일본은 솔직히 여행보다는 쇼핑하러 가고싶음22 01.29 18:47 445 0
타로는 건강운 안 나오겠지?1 01.29 18:47 17 0
겨쿨 브라이트는 무슨 색 사야할꽈12 01.29 18:47 71 0
긍정적인 편인데 옆에서 부정적인 말이나 한숨 쉬면 짜증나...1 01.29 18:47 19 0
엄마아빠 원래 말 전할때 msg 붙이는거 국룰임....?1 01.29 18:47 20 0
왜 만두국은 먹다보면 국물 부족하지3 01.29 18:47 24 0
세뱃돈 받아서 카드값 털엇댜4 01.29 18:47 42 0
원두냄새 좋다 01.29 18:47 10 0
큰아빠가 졸업 축하선물로 돈보내주셨는데 뭐라 답장하지? 3 01.29 18:46 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애인이 친구들한테 싸운 얘기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4 01.29 18:46 90 0
예금 금리 계속 내려갈 것 같음 아님 다시 오를 것 같아? 01.29 18:46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