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8 02.02 17:193223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9 02.02 23:5314923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8030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90 02.02 19:5824825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101 6
이성 사랑방 꾸준하네7 01.29 17:27 312 0
집에 나 포함 15명... 4 01.29 17:26 150 0
우리집 차 없는데 1 01.29 17:26 48 0
와 그 육아맘이면서 의대생인 분 결국 개원했네25 01.29 17:26 1289 0
발가락 부딪혀서 꽤 부었는데 01.29 17:26 18 0
난 담배안피는데 못끊는 사람들 이해됨10 01.29 17:26 277 0
이마+미간 보톡스 맞았는데 이거 리터치받아야해 ?아니면 원래이래? 01.29 17:26 24 0
26? 입는데 이거 s로 사도 되나7 01.29 17:26 188 0
명절이라 그런가 기분 상한 익인이들 많네1 01.29 17:25 30 0
친구 전남친 강아지가 너무 보고싶음...3 01.29 17:25 51 0
가족여행 겨울에 간단하게 다녀올 만한 해외 어디있을까?1 01.29 17:25 29 0
70b면 브라 안해도 될정도로 작은거야?16 01.29 17:25 440 0
헬스장 첨 가는데 30분짜리 세미피티도 괜찮다 봄?9 01.29 17:25 48 0
와우 요즘 만화카페 왜이리좋냐7 01.29 17:25 37 0
라운드랩 자작나무 독도 차이가 뭐야? 01.29 17:25 8 0
담배 어케끊어 ?6 01.29 17:24 31 0
entp이 밥사달라고하는거 플러팅이다 아니다4 01.29 17:24 57 0
혹시 일본에서 애플페이로 교통카드 쓴사람??1 01.29 17:24 24 0
얘들아 절대 굶지마 무슨 일이 있어도...2 01.29 17:24 48 0
올해 취업운이나 연애운 중 01.29 17:24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