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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근무하는데 딸-엄마 조합은 엄마 코디도 골라주고 둘이 꺄르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들-엄마 조합 특히 아들 중딩 이상이면 되게 귀찮아하더라…


 
익인1
딸 - 아빠 조합도 은근 많지않어?
그리고 아들은 20대 중후반 이상 되면
아들 -엄마 조합도 많더라
아들이 어릴수록 귀찮아하는게 있긴한득

9일 전
익인2
근데 아들도 아들나름 오히려 딸 보다 더 잘 챙기는경우 있음ㅋㅋ̆̎
9일 전
익인5
그치 ㅋㅋㅋㅋㅋ 잘하는 아들 싹싹?사근사근한 아들도 물론 있기야 있지만 그런 딸 보다 숫자가 절대적으로 적음 ㅋㅋㅋㅋ
9일 전
익인6
성인 안 된 아들은 금쪽이야 ㅠ ㅋㅋㅋㅋ
9일 전
익인7
ㅠㅠ근데 딸도 무뚝뚝한 딸 있는데 그런 기대에 못미친다고 시무룩하는 거 좀 상처.. 내얘기임
9일 전
익인8
아들도 어릴때부터 계속 데리고댕기면 다정하던데 그래도 딸 따라가징 못하더라 ㅋㅋㅋ
9일 전
익인9
나도 내가 딸인 입장이라 걍 딸 낳고 싶음... 난 부모님 나름 잘 챙긴다고 생각하기에....ㅎ 물론 내자식은 또 내맘대로 안 되겠지만!!
9일 전
익인10
아 걍 좀 내 주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아들들 다 좀 자기밖에 모르고 좀 생각이 딱 자기 자신에서 멈춰있어. 진짜 누가 말하지 않는 이상 못 챙겨
9일 전
익인11
유럽여행 갔을때 시내투어 갔을때도 같이 여행 온 가족은 모녀가 압도적 다수였음...
9일 전
익인12
난 무뚝뚝한 딸이라 미안함…ㅜ
9일 전
익인13
딸이 최고이긴함
9일 전
익인14
꼭 그렇진 않음 난 딸인데 무뚝뚝하고 쇼핑하는것도 싫어해서 ..ㅠ
9일 전
익인15
그렇긴해 나 외동딸인데 내가 화장품 다 알아봐주고 모임 있을 때마다 옷도 봐주고 그럼ㅎ 나
9일 전
익인16
우리집 엄마 아들도 그럼... 엄마는 우리랑 가끔 데이트도 하고싶어하는데 혈육은 귀찮다고 끝까지 안나가고 설날에도 따로놀고 에휴
9일 전
익인16
친오빠인데 오빠라고 부르기도 싫음... 진짜 난 애낳으면 딸낳고싶어...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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