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4l
칭찬해주시니까 먼가 쑥쓰럽다 의리 지킨게 아니라 당연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익인1
대부분 사람들은 다 그렇지 않아...
4일 전
글쓴이
그래두 먼가 너무 좋은쪽으로 해석하시길래.. 난 그냥 내가 함부로 입 놀려서 책임져야할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았어..ㅋㅋ
4일 전
익인1
의외로 사람들이 입이 가벼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5 02.02 14:5181285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95 02.02 17:1918344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1 3:249605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626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9 02.02 16:3434144 0
ㄱ.같은 알바사장이라도 잠수는안타? 01.29 16:27 17 0
너네 친척들한테 잔소리 많이 들음 ? 01.29 16:27 22 0
집앞 편의점 오후에 항상 사장님이 계시는데 오늘 다른 남자분이 계신 거야 01.29 16:27 29 0
시골 사는데 신기한 경험함.. 어떤 부잣집 별장 당근해주고 왔어 01.29 16:27 33 0
갤 s25 플러스 아이스블루 살까 민트 살까?… 01.29 16:26 30 0
난 한국에서 태어난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함 5 01.29 16:26 49 0
다들 저녁 뭐 먹을 예정이야?3 01.29 16:26 79 0
새해인데 수제 버거나 먹으러 옴 01.29 16:26 11 0
뜨개하려고 카페왓는데 열심히 인티중 01.29 16:26 19 0
카페익들아 녹차라떼 레시피4 01.29 16:26 3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붙하고 또 헤어지자고 하는 상대한테, 열받아서 결국 연락해버렸어 5 01.29 16:25 139 0
나이들어서 한식이 좋아진다기보단2 01.29 16:25 67 0
롬앤 리뉴얼 무슨일...11 01.29 16:25 890 0
익들은 친구가 헤어져서 대성통곡하고 난리칠 정도로 힘들어했는데 그러고 한달만에 다른..4 01.29 16:25 27 0
우리엄마는 왜 딸인 나한테 빨리 애 낳으라고할까8 01.29 16:25 37 0
아 뭔가 배민시키고싶은데 딱히 안 떠오름 1 01.29 16:25 29 0
지성 익들 꿀템 추천하고 간다30 01.29 16:25 559 0
젖살 빠지면 예뻐져?? 2 01.29 16:25 32 0
이직 고민 심각하다ㅠㅠㅠ 01.29 16:25 31 0
친구가 나보고 늙었다 하면 한 해 지나고 진짜 늙은건가 01.29 16:24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