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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 찌우는건 어케 해??4 01.29 19:15 30 0
얘들아 지금 콧구멍에 손가락 대고 콧김 불어봐10 01.29 19:15 41 0
아니 삼성 광고 이게 대체 뭐야 ㅋㅋㅋㅋㅋ4 01.29 19:15 54 0
어바웃톤 파데 쓰는익들 색상 밝게 나왔어? 01.29 19:15 11 0
알바 첫 월급도 안 받았는데 그만 둔다고 해야하는 상황이거든1 01.29 19:15 34 0
거짓말치고 외박 허락 받았는데.. 우짜지..2 01.29 19:15 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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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면접 팁 좀 알려주라ㅜㅜ2 01.29 19:14 34 0
이성 사랑방 ???? 작년 이맘때 잠깐 연락했던애 연락옴2 01.29 19:14 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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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친한 친구한테 속마음 다 얘기해????6 01.29 19:13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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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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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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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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