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4 02.07 17:341883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9 02.07 22:4519449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30 2:1681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9 02.07 16:0537002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376 0
헐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올해 반고흐전시 열리네...4 02.05 20:29 31 0
맥북에서 한글쓰려면 구독하는 수 밖에 없어?1 02.05 20:28 29 0
키위가 변비에 좋아?? 2 02.05 20:28 17 0
불건강한 회피형 INFP가 심리검사한 결과,,, 40 9 02.05 20:28 87 0
익들아 이런 노래 가사같은 사랑 가능하다고 생각해?3 02.05 20:28 85 0
직장인 익들 5월 2일에 무조건 연차 써17 02.05 20:28 1319 0
엄마한테 남친이랑 여행간 거 들켰다6 02.05 20:28 57 0
칭다오 (중국) 치안어때?2 02.05 20:27 25 0
얘들아 내 혈육이 ㄹㅇ 문맹이라 간단한 말도 이해를 못하거든? 8 02.05 20:27 78 0
팀장이 자꾸 점심 같이 먹자해서 02.05 20:27 21 0
다들 방어회 먹을때 식사로 먹어 술안주로 먹어?12 02.05 20:27 73 0
친구랑 여행 가기로 됐는데 벌써 싸울 거 같음2 02.05 20:26 33 0
돈 있는거 숨겨야댐? 드러내야댐?40 02.05 20:26 466 0
고등학교 쌤들 있어?? 02.05 20:26 24 0
근데 생각보다 집에서 담배피는 사람 많더라..5 02.05 20:26 33 0
인스타에서 막 자기 이렇게 돈벌었다면서 한달에 몇천벌고 이런거 다 사기지?7 02.05 20:26 104 0
본인표출13명 해외여행 가는 거 사기당한 듯 4 02.05 20:25 94 0
디저트 깔쌈하게 하나 때리고싶은디…8 02.05 20:25 26 0
다들 음원싸이트 얼마내고 구독중이야!??..나 요새14 02.05 20:24 32 0
나 중앙대 합격해?? 02.05 20:24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