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아블이랑 민트 중에 고민 ㅠㅜ 


 
익인1
아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5 02.02 14:5181285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95 02.02 17:1918344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1 3:249605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626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9 02.02 16:3434144 0
해 진짜 많이 길어졌네 01.29 17:02 26 0
쿠팡에서 폰케 하나 시킬려는데4 01.29 17:02 27 0
조금 먹었는데도 체할 수 있어?5 01.29 17:02 3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가슴 큰거 좋아하자나16 01.29 17:02 449 0
평소에 방 청소 얼마나 해?7 01.29 17:01 35 0
청약이나 대출에 대해 잘 아는 익 있을까? 01.29 17:01 33 0
나시 절대 안 입는데도 늘 클겨 유지하는 이유2 01.29 17:01 697 0
투명만두 만들었다! 4 01.29 17:01 466 0
치킨시키면 동생이 다먹음 하...2 01.29 17:01 39 0
로또 1등되면 부모님 어떤 반응일거같아? 6 01.29 17:00 56 0
명절에 모이는 문화 진짜 사라져야 함31 01.29 16:59 1240 3
유동균쌤 강의...팔고 싶은데..1 01.29 16:59 36 0
비대칭이라서 깎는 수술하려는데...고민된다9 01.29 16:59 42 0
난 키작남이 좋음7 01.29 16:59 78 0
나 생리하기 전 3일 정도 너무너무 그냥 눈물이 나고 사소한거에도 좀 짜증나고 ㅠㅠ..1 01.29 16:58 29 0
서브웨이 젤 좋아하는 샌드위치 머야??1 01.29 16:58 30 0
이번 달에 떡국만 3번 먹음…1 01.29 16:58 28 0
콘타이 아는사람? 맛있어? 01.29 16:58 23 0
살찌면 가슴커져??1 01.29 16:58 36 0
100% 확률로 1억 받기 VS 50% 확률로 10억 받기9 01.29 16:58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