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나 혼자 먹고 사는 거야 하겠는데, 아니 그마저도 노후 걱정 되고 늙어가는 내가 부담스러운데, 결혼해서 자녀까지 키우는 사람들 존경스럽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도.. 나 한사람 챙기는 것도 애쓰는데 다른 누군가를 케어한다는거 대단함
27일 전
글쓴이
힘내자 😢
27일 전
익인2
같이 모으면 더 금방모아유
각자 행복한 방식대로 살면 되는고지~

27일 전
글쓴이
그건 맞지. 아기 낳아서 기르는 게 대단하단 뜻.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꽃돼지 키우고 만원받기 같이하자🐷🌸9775 02.25 06:3176671 1
일상인티 유독 유튜브 우회만 인심 후하더라 ㅋㅋㅋㅋ504 02.25 09:5657245 10
일상삼일절에 일본 여행 가는 거 현실에서는 아무도 욕 안하지?341 02.25 11:3433599 0
일상부모님집에 같이산다고 생활비내는거 진짜 깜짝카메라같음186 02.25 15:5614685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썸남이 전애인 만나고 오겠다더니 오히려 내가 결국 차였다…175 02.25 16:3836295 0
나는 나랑 얼굴이랑 몸매, 스타일 겹치면서 예쁘면 뭔가 견제됨1 02.24 01:44 167 0
이성 사랑방 애프터 거절당했는데 들이대본 사람 있음??1 02.24 01:44 75 0
이성 사랑방 근데 현실에서 남자 군면제면 완전 마이너스로 생각함?167 02.24 01:44 36689 0
와 ㅋㅋ얼굴살 안찌는 거 진짜 최ㅣ 악 이다 😱😱7 02.24 01:44 358 0
회사생활 못하겠다 하면 자기 장사하는 거 말고 다른 돈 벌 수단이 있는가..2 02.24 01:44 138 0
폰 추천해주라5 02.24 01:43 85 0
너네 이 누런거같은데 치과 의사는 하지 말라하면 안해? 15 02.24 01:43 307 0
인스타에 탄핵 반대 집회 간거 올리니까2 02.24 01:43 134 0
살림 고수님들 이거 곰팡이인가요...? 자취생 도와주세요 40 8 02.24 01:43 90 0
피부 건조하면 바디로션 바름 되나...?7 02.24 01:43 25 0
유럽여행 소매치기 당했을때 꿀팁5 02.24 01:43 488 0
남자 몸 이 정도가 멸치야?4 02.24 01:43 74 0
편의점알바 등본떼오라는 이유뭐야?2 02.24 01:42 35 0
발목 통증 있는데 마취통증의학과 가본 익있어? 02.24 01:42 64 0
나 올해 연애할까? 02.24 01:42 13 0
근데 유튜버들 보면 약간 정제되지 않았을때 영상이 재밌는듯1 02.24 01:42 173 0
언니가 자외선을 너무 피하려고 함4 02.24 01:42 302 0
이까 12시에 깨서 오늘 첫 끼로 피자 주문함 02.24 01:42 18 0
주변에 짱잘평범 커플 있어?10 02.24 01:41 381 0
비빔밥먹고싶다1 02.24 01:41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