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파바에도 뭐가 없고 

마트에 보름달마저도업슴 ㅠㅠ



 
익인1
카스테라로 하자..
3개월 전
글쓴이
카스테라도 안팔아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255 05.07 23:4543412 1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198 9:4210244 25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156 9:1412817 1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31438 0
혜택달글에이블리1769 05.07 23:1310968 1
옷 30만원 결제 개고민된다11 05.07 04:04 564 0
아 커피 늦게 마셔서 잠이 안 와2 05.07 04:03 31 0
이성 사랑방 결혼 상대로 나르시스트, 다혈질인 사람 무조건 걸러3 05.07 04:02 363 0
역류성 식도염은 처음에 진단받을때 검사 어떻게해?2 05.07 04:01 99 0
유튜브 편집자.....취침준비8 05.07 04:01 296 0
괴롭힘 당하는 사람?8 05.07 04:00 214 0
죽기전에 하늘나는 자동차 나오려나4 05.07 04:00 42 0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효과 좋아??4 05.07 04:00 58 0
와진자 망햇다 출근해야되는데3 05.07 03:59 79 0
20만원 향수보다 홍삼캔디 향이 더 오래감1 05.07 03:58 21 0
서울의 대학가느낌이 부러우면 서울로 대학오면 되는거 아닌가? 05.07 03:58 172 0
인플루언서중에2 05.07 03:57 88 0
L자 다리하고 있는 중 05.07 03:56 86 0
잠 안자면 속 안좋아 지는거5 05.07 03:56 45 0
5월 중순부터 슬슬 일 알아봐야지 05.07 03:55 168 0
핸드크림을 손등에만 바르는 사람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 05.07 03:55 137 0
남자들이 가슴 큰거 좋아하는거랑 여자가 키큰 남자 보면 남자로 보이고 호감 생기는거..2 05.07 03:54 70 0
안자는 사람들 백수얌12 05.07 03:54 218 0
들아 폼롤러로 엉덩이 조져봐 제발3 05.07 03:53 1007 0
대학생인데 대출 받을 수 있을까 6 05.07 03:52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꼴끄
  “이 씨발. 짭새 누가 자꾸 쳐 부르는 거야 씨.”“은장 씹새끼들. 이 새끼들 연합애들 보였다 하면 바로 짭새 콜이야. 씨발 진짜.”진짜 좆같네. 성제가 경찰들을 따돌린 걸 여러번 뒤돌아 확인하더니 욕을 짓껄이며 입에 담배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