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랑 거리두고싶은건가 생각하지 않나?


친구가 만나자고하길래 바쁘니까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내가 두번이나 말했거든


근데 두달만에 또 만나자고 연락이 왔어


친구랑 너무 안 맞는것 같아서 1년에 한번정도만 만나고싶은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돼?


그냥 사실대로 나 너랑 거리두고싶으니까 1년에 한번만 보자고해야하나



 
익인1
그냥 계속 바쁘다 하면 안되나?
9일 전
글쓴이
그래야하나
근데 친구가 보고싶다고 언제 만나냐그럴때마다 바쁘다고하는데..
뭔가 점점 죄책감이 들어 ㅠㅠ

9일 전
익인1
에휴 근데 어쩔 수 없지.. ㅜㅠ 죄책감 갖지마
9일 전
글쓴이
그래 고마워ㅠㅠ
9일 전
익인2
읽씹은 안돼?
8일 전
익인3
친구가 널 많이 좋아하나보다
답 텀을 엄청 느리게 해봐 그럼 자연스럽게 거리 두어질듯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1 02.07 12:2970506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6 02.07 14:4043444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2 02.07 13:145170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72 02.07 12:2541818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7 02.07 16:2515698 0
팔 안쪽 부분 저릿하고 통증 느껴지면 어디 병원가야할까?6 02.05 23:22 23 0
두피가 예민하지는않은데 특정 부분이 가려우면 뭐해야해?1 02.05 23:22 24 0
이성 사랑방 롱디인데 애인이 취업한지 한달째라 평일에 잘 못 쉬어서 6 02.05 23:22 62 0
이성 사랑방 원래 내일 보는 날인데 못봐서 전화라도 했더니 바로 졸리다고 자네 02.05 23:22 30 0
다이어터인데 내일 회사점심 엽떡먹을거같애..10 02.05 23:22 41 0
고등학교 때 쓰던 그램 방치했다 충전기 연결시키고 켜보려했는데16 02.05 23:22 88 0
뉴발이나 아식스 뭐가 젤 예뻐?3 02.05 23:22 32 0
간호학과있어?? 나 좀 도와주라ㅜㅜㅜ 02.05 23:22 23 0
얘두라 홈쇼핑에 에어랩 47마넌으류 올라옴 02.05 23:22 29 0
이심 로깨비 말톡 어디가 더 좋아?? 02.05 23:22 16 0
평일엔 제주도 게하 02.05 23:22 14 0
유튜브 좋아요 누른 영상 중에 검색 기능 만들어줘... 02.05 23:21 9 0
정말....난 혼자 살아야겠다 02.05 23:21 28 0
콘서트 본인확인 3 02.05 23:21 27 0
친구 차 샀는데 뭐해줄까!!!8 02.05 23:21 25 0
전엔 40키로 되고 싶었는데 02.05 23:21 21 0
분조장은 두가지 유형이 있어 02.05 23:21 20 0
동생이 발렌타인데이 누가 누구한테 주녜 ㅋㅋ 02.05 23:20 25 0
밥에 고추참치랑 참기름넣고 비벼먹고싶다2 02.05 23:20 15 0
간호국시 그정도로 쉬워???29 02.05 23:20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