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


 
익인1
연상연하도 은근 있던데
9일 전
익인2
주변의 10명 중 6명은 남자가 연상, 3명은 여자가 연상, 1명은 동갑...이런 느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7 02.07 12:2972966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9 02.07 14:404572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9 02.07 13:1454532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89 02.07 12:2544933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8 02.07 16:2516159 0
퇴근하고 자기개발하는 익들 몇시부터 몇시까지 해? 02.05 22:58 14 0
침대 옆 협탁 뭐 살까??6 02.05 22:58 56 0
아 근데 결혼 생각 없는 사람 입장에선 축의금 너무 아깝다5 02.05 22:58 79 0
백수는 운동이나 독서하는게 좋은거같아6 02.05 22:57 67 0
남익들 이런만남 가능해? 02.05 22:57 21 0
난 쿠팡 알바가 편한 듯3 02.05 22:57 149 0
일주일에 최소 10만원은 쓰는데.. 02.05 22:57 17 0
류미큐브 타일 20개 꿍쳐두고 안내는 애들 진심으로 죽었으면 좋겠는데 .. 30 02.05 22:57 700 0
유튜브플리 듣자마자 벅차고 눈물날뻔 했어….. 02.05 22:57 18 0
이성 사랑방 모솔은 예측불가임?7 02.05 22:57 228 0
이성 사랑방 연락 패턴이 들쑥날쑥인 사람은 나랑 상성이 진짜 안 맞네5 02.05 22:57 83 0
나 요즘 꿈속에 사는 거 같은 기분이야 나만그런가? 02.05 22:56 12 0
섀도우 팔레트 사고싶은데 02.05 22:56 19 0
혹시 소방재단에 기부하고 있는 익들 있어? 02.05 22:56 20 0
저녁 메뉴 골라줭 치킨 먹을까 국밥 먹을까3 02.05 22:56 19 0
아 나 생리 왜 미뤄진지 이제야 알았어 02.05 22:56 91 0
집에서 크림스파게티 만들면 후추 소금 같은거 뿌려먹어?2 02.05 22:56 17 0
견주들 나만 그러나 다릌사람이 강아지한테 관심보이면2 02.05 22:56 24 0
불닭 작은컵 먹는다 만다 2 02.05 22:56 19 0
아니 오늘 알바 월급날인데 아직도 못받음 02.05 22:56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