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내가 다니는 센터가 두센터인데 a는 센터가 작아서 연휴에 오래 다닌 사람들만 뽑는데 적게 뽑아서 안 뽑히고 b는 센터가 큰데 내가 다닌지 한달밖에 안돼서 안 뽑힘…ㅋ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희대 의대 단톡방 대참사 짤 봣어?400 02.24 15:4491359 1
혜택달글토스 꽃돼지 키우고 만원받기 같이하자🐷🌸352 6:314681 0
일상주우재 좋아한다고 했다가 벼락맞았어251 02.24 19:4248138 4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만 애인집 가면 몰래 식재료같은거 훔쳐와?96 02.24 17:5136765 0
일상입술 예쁜거 진심 짜증난다98 0:439500 0
공복 실내자전거 20분만 해도 되나1 02.23 11:29 88 0
이삭토스트 먹고 싶은데 과일주스 안 파는 거 정말 서운해〰️ 02.23 11:29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잘못 용서해 준 둥들 들어와줘 13 02.23 11:29 158 0
과민성 방광 증상은 물 300ml 15분동안 나눠서 마셔도 막 1시간에 소변 두번씩..22 02.23 11:29 36 0
이성 사랑방 썸 어떻게 끝내?(이별) 8 02.23 11:29 145 0
20인치 캐리어는 기내 가능한거 맞지???3 02.23 11:28 100 0
나 마트 왔는데 문 닫음3 02.23 11:28 83 0
가슴팍 필링하고 왔는데 언제부터 탈각 돼?2 02.23 11:27 20 0
직장인들아 뭐를 선물받고싶니..17 02.23 11:27 469 0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한테 너무 이상한 위로를 했을까12 02.23 11:27 165 0
카밀 핸드크림 써본 익들아 너네 무슨향이 좋아? 02.23 11:27 15 0
기사 불합이라 심란함2 02.23 11:27 32 0
원더브라 매장에서 사면 원더므라 쇼핑백 담아주나?? ㅜㅠ4 02.23 11:26 28 0
헐 번장에서 아이패드 사려고 문의한 두 상점 다 신고당해서 영구정지 먹었대10 02.23 11:26 560 0
구옥 살아본 익들 도와죠 18 02.23 11:25 82 0
한 번 먹을 때 예쁘게 세팅하는 거 좋아하는 편 ••• 17 02.23 11:25 825 0
대학교 동아리…2 02.23 11:25 36 0
맘스터치 치킨 뭐가젤맛잇옾?2 02.23 11:25 35 0
나이40에도 계약직 흔해? 3 02.23 11:24 102 0
오늘 가족여행 출국날인데 아빠가 안 가겠대423 02.23 11:23 9282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