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5l
난 그 어떤 사상에도 물들지않았고..
그냥 진짜 귱금한데 결혼식 한번하는데3-5천은 우습게 깨지는데 그 하루에 그걸 다 태워..? 난진짜 너무너무 아까운데 다들왜 하는거야? 축의금이 흑자야?? 


 
   
익인1
내향인이라 피곤할거같음ㅋㅋㅋ
10일 전
익인2
걍 부모님이 그동안 내신 거 수금하는 느낌... 난 이왕 할 거면 엄청 화려하게 하고 싶엉 아니면 아예 찐스몰웨딩으로 식사로 끝내던가
10일 전
익인5
222222 수금 공감...
10일 전
익인7
333 나를 위한 것도 있지만 부모님이 내신 돈 생각하면 해야될 것 같앜ㅋㅋㅋㅋ
10일 전
익인34
44
10일 전
익인3
난 결혼식 로망이 진짜 전혀 없는 사람이라 쓰니 같은 생각이었는데 내 친구는 한 번뿐인 결혼식이라 해보는게 좋지 않겠냐고 하더라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참 다르다 싶음…
10일 전
익인4
축의금들어오면 매꿔짐
10일 전
익인6
웅 축의금도 쏠쏠할거고 나 관심받는거 좋아해서 공주님놀이 성대하게 할거임
내 인생에 단 한번 눈치 안보고 공주짓 할 기회잖아 못 놓치지

10일 전
익인20
공줔ㅋㅋㅋㅋㅋㄱㅇㅇ
10일 전
익인8
축의금이 그 이상 들어옴...
10일 전
익인9
난 일단 사람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선언하는게 필요하다 생각해서 식은 필수라 생각했음 또 어른들 입장에서도 자식들 결혼하는데 식 안올리면 당당하지 못한거라 생각하시는 경향이 큼ㅠ 그리고 비용은 솔직히 저거 일시불로 한번에 내는게 아니고 여기에 100 저기에 50 다른거에 500 이런식으로 조금씩 내는거라 쓸땐 실감이 잘 안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축의금으로 꽤 충당이 됨... 사실 축의로 충당 안됐어도 걍 다들 있는 돈으로 하는거잖아 쓰고싶은만큼 쓰는거지 뭐
10일 전
익인10
안하고싶음 아까워 식장좋은 짓 해주는거 같음
10일 전
익인11
나도 그냥 결혼식 안하고 스냅사진만 찍고싶어 최대한 돈 안 쓰고싶음 허례허식 진짜 싫음...
10일 전
익인12
축의금으로 매꿔진다고는 하더라ㅎㅎ 나도 일생 한번 하는건데 할거면 부담 안가는 선에서 내 맘에 드는대로 하고 싶음
10일 전
익인13
메꿔지니까 하더라 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15
난 낯가려서 결혼식 안하고싶은데 사회 분위기상 ㅠㅠ 해야할거같아서 스트레스받아
10일 전
익인16
부모님 수금..
10일 전
익인17
작년에 결혼햇는디 결혼식 쓴거 축의금으로 다 메꿔지더라
10일 전
익인18
부모님땜에 하는거지..걍 인생 이벤트라고 생각해..
10일 전
익인19
부모님 수금해야되서 결국하깅햇는데 우리 앞으로 들어온 돈은 우리가 가졌는데 돈 마니남아서 예금해놨엌ㅋㅋㅋㅋ
10일 전
익인21
난 엄마아빠 은퇴 이슈로 수금도 그닥일거같아서 걍 소박하게 하고싶음
10일 전
익인22
결혼식 자체가 축의금으로 다 충당되긴해 ㅋㅋㅋ
10일 전
익인23
양가 부모님 땜에 어느정도로는 하게 되더라 나도 하기 싫었지만 최대한 줄여서라도 어쨌든 하긴 해야했어
10일 전
익인24
축의금으로 매꿔져봤자 나중에 다시 갚아야 하는 빚이라던데...
10일 전
익인25
규모가 클수록 오히려 축의는 많이 들어옴 사람이 많으니까
10일 전
익인25
스몰웨딩이 돈 장난아니게 깨짐(정확히는 축의금으로 충당이 안됨) 호텔 초호화 보단 아니지만
호텔 초호화는 진짜 돈 많는 사람들이나 하고

10일 전
익인26
응!! 이왕할거면
10일 전
익인27
와 진짜 넘 동의... 나도 진짜 1도 안하고싶음
10일 전
익인27
결혼식 몇천깨지는돈으로 초호화크루즈여행이나 가고싶음
10일 전
익인28
우선 축의금으로 흑자고 이후에 가는 것도 사회생활하면 써야되는 돈이니까 아깝단 상각은 안함
10일 전
익인29
결혼식 안하고 싶어.. 허례허식임.. ㅠ
10일 전
익인29
차라리 그 돈으로 집 사는데 보태던가 아님 실용적인 데에 쓰고 싶음
10일 전
익인30
결혼식은 안 하지만 축의금은 보내주세요 이러지 않을거면 해야 됨. 축의금도 안 받을 거면 안 해도 됨
10일 전
익인30
그리고 아끼려면 다 아껴서 할 수 있어서 저정도까지 안 듦
10일 전
익인31
나 6천 글쓴 사람인데
나랑 남친 둘다 잘벌엌ㅋㅋㅋㅋㅋ 6천 정도 낼 수 있는 수준이라 그래

10일 전
글쓴이
너가 누군지몰라 나는..
10일 전
익인32
나도 하기싫음 돈도 돈인데 귀찮아...... 근데 집안끼리 하는거라 내의사만으로 못하진 않을듯
10일 전
익인33
아빠 사업해서 뿌린 돈 개많은데 그거 수금해야함
10일 전
익인33
장례식도 정산하니까 몇천 남은거보면 결혼식도 정산하면 엄청 남을것같은데.. 내가 초호화로 할것도 아니니까
10일 전
익인35
사람취향이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423 1:1757356 0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298 10:082995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183 02.08 23:2442415 0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200 10:2320174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40 02.08 21:5814877 0
뜬금 없는데 사슴벌레 징그러워? 02.05 00:02 17 0
인스타 계정 염탐하면 1 02.05 00:01 52 0
티비보면서 맥주한캔 조지고 ㅂ자야지2 02.05 00:01 26 0
리들샷 한번에 한포 다 써도돼??2 02.05 00:01 66 0
회사에서 동기들한테 힘들다는 얘기 하면 안돼?!?!5 02.05 00:01 155 0
특채 간호사 뽑는 학교 있어? 02.05 00:01 23 0
세상이 내 마음처럼 흘러가지 않을때 4 02.05 00:01 27 0
수부지익들아 선크림 추천해주라2 02.05 00:01 37 0
다들 어제도 잘 살았다!!!3 02.05 00:00 69 0
현대카드가 혜택이 좋은가? 보면 무이자 할부도 제일 짧게 해주고 02.05 00:00 25 0
위층 개념없나 겁나 드르륵 거리네 가구 옮기는건지1 02.05 00:00 18 0
전애인한테 연락오면 뭐라고 할거야?4 02.05 00:00 34 0
cu 픽업할 때는 키핑 못 해?? 02.05 00:00 15 0
음료 가격대 비슷하면 프차vs개인카페3 02.04 23:59 25 0
경희대 코로나 전에는 학식으로 유명하지 않았나? 02.04 23:59 22 0
5년만에 폰 사는데 요즘엔 필름도 충전기도 다 안주는구나..3 02.04 23:59 43 0
다들 오늘도 고생했어1 02.04 23:59 23 0
방사선과는 거의 다 전문대야??5 02.04 23:58 64 0
그… 은행점검시간이 언제까지지…??4 02.04 23:58 25 0
이성 사랑방 아이폰 통화연결음 02.04 23:58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