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극도의 스트레스로 입맛이 없어서 식음을 전폐했다함;
저스펙이면 ㄹㅇ 쓰러지는거 아닌가


 
익인1
심각한듯.. 난 다이어트를 하는중인데도 1달동안 3키로빠졌는데
12일 전
익인2
나도 지금 40키로안되는데 극단적으로 빠지면 몸이 지금 몸상태를 유지 (더 안빠지게) 할려고그런지 입맛조금씩 돌아오더라 근데 10키로 20키로 이상씩 빠지는거면 건강이상 있는거래
12일 전
익인3
저 스펙이어도 쓰러지진않아.... 식음전폐하면 단기간에 저렇게 빠지긴하는데 건강에 너무 안 좋지ㅠㅠㅠㅠ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595 02.10 22:3462191 12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326 11:3121102 0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19 13:1621077 17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189 0:1830496 1
야구다들 첫직관 기억나?69 02.10 22:3410915 0
아디다스 팬츠랑 신발 뽑았다 02.04 01:48 92 0
난 모공이 왤케 넓지3 02.04 01:48 73 0
부츠컷 모델사진 믿기 vs 후기 사진 믿기22 02.04 01:48 584 0
내일 출근길에 차 가져갈까 말까ㅠㅠㅠ 1 02.04 01:48 32 0
사주 한번도 안봤는데 보러가볼까 생각중7 02.04 01:47 43 0
근데 진짜 남편들은 왜 시키는일만 하는걸까37 02.04 01:47 379 0
하 주말 언제오냐… 02.04 01:47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프피 여자들 금사식이야? 8 02.04 01:47 108 0
이거 한포진이야?ㅠㅠ 16 02.04 01:46 354 0
중드에 빠진사람의 결말 02.04 01:46 138 0
요즘 점심만 먹는데 먹고나면 위가 넘 쓰려 ㅠㅠ8 02.04 01:46 77 0
맥날 쿼파치 더블 먹어야 해 아님 일반 먹어야 해? 02.04 01:46 24 0
쌍수 절개 23일차면 솔직히6 02.04 01:46 134 0
내 술버릇 이것도 좀 그런가 왜이러는거지7 02.04 01:46 112 0
인터넷만남은 진짜 부질없나봐2 02.04 01:45 133 0
엄마가 보상심리를 너무 티내는데 익들네도 그래?3 02.04 01:45 53 0
롱샴 살말?!2 02.04 01:45 60 0
이성 사랑방/이별 서운한거 말안하고 뚱하게12 02.04 01:45 277 0
정신과 다시 다닐까 고민되네1 02.04 01:45 65 0
내가 행복한 일 vs 그냥저냥 다니면서 돈 조금 더 받는 일3 02.04 01:45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