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한 명은 잘생기고 예쁜데 다른 한 명은 그저그런 경우


 
익인1
많더라
3개월 전
익인2
음 딱 한 번 본 듯? 다들 걍 비슷하던데
3개월 전
익인3
흔하진 않은 것 같음 주변보면 다 비슷함
3개월 전
익인4
외모는 비슷한데 두뇌...
3개월 전
익인5
있긴있었어
잘생겼는데 공부잘하는 오빠
못샌겼는데 공부도 못하는 여동생이었던 지인네 있었어
동생이 스트레스 너무받아했음 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255 05.07 23:4543412 1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198 9:4210244 25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156 9:1412817 1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31438 0
혜택달글에이블리1769 05.07 23:1310968 1
요새 인스타나 유튜브에 결혼이랑 임신 소식이 엄청 많이보임9 05.07 11:00 280 0
철쭉꽃 되게 조화처럼 생겼어1 05.07 11:00 21 0
이성 사랑방 후폭풍은 어떤 느낌이야?? 얼마나 힘든 거야??? 05.07 11:00 43 0
익들아 나 운동하는데 계속 살쪄 ㅜ ㅜ ㅜ5 05.07 11:00 72 0
연차 생휴 합쳐서 올해 휴가 7일 쓴거면 많이 쓴거야..?3 05.07 11:00 137 0
익들아 공부하러갈건데 11개인카페 22스타벅스 05.07 11:00 12 0
헬스 천국의 계단 30분에 354 칼로리 !13 05.07 11:00 701 0
어버이날 선물 드린거 넘 뿌듯2 05.07 11:00 98 0
아 어제 우유 들어간거 마셔서 속이 안좋구나 05.07 10:59 9 0
전봇대랑 지붕 사이에 제비집 있었는데 철거하네 05.07 10:59 9 0
너네도 손바닥쪽 손목에 주름있어???1 05.07 10:59 50 0
신입이 "전 불가요~”이렇게 하는 거 그냥 내버려 둬?54 05.07 10:59 1789 0
프뮤에 의미부여하는 사람이 많아?1 05.07 10:59 64 0
당일에 돈 없어도 바로 폰 바꿔져????3 05.07 10:58 137 0
일뽕 보면 진짜 아오 05.07 10:58 67 0
상하이 7월 엄청 더울려나..2 05.07 10:58 27 0
쿠션발랏는데 선크림안바른게 생각났는데… 05.07 10:58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출근하니까 생각은 덜 나긴하는데5 05.07 10:58 83 0
간호익들아 4 05.07 10:58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ISFP 애인 ISTP 인데 담주에 해외여행가거든? 근데 3 05.07 10:57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꼴끄
  “이 씨발. 짭새 누가 자꾸 쳐 부르는 거야 씨.”“은장 씹새끼들. 이 새끼들 연합애들 보였다 하면 바로 짭새 콜이야. 씨발 진짜.”진짜 좆같네. 성제가 경찰들을 따돌린 걸 여러번 뒤돌아 확인하더니 욕을 짓껄이며 입에 담배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