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내가 월세나 전세로 1-2년 동안 살고 이후에 신혼부부 청약 지원하려고 하거든

전세로 하면 1억 정도 대출끼고 시작할 거 같아.. 그래서 몇 년이 걸릴거같은데 만약 청약 되면 전세금 받고, 대출 다 갚고, 다시 청약된거로 대출 받을 수 있는걸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8 02.02 17:193223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9 02.02 23:5314923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8030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90 02.02 19:5824825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101 6
이성 사랑방/이별 노컨택은 얼마나 해야 적당해? 11 221 01.29 18:42 211 0
족발 시켰당1 01.29 18:41 20 0
디자이너 브랜드 가방도 아는 사람들은 서로 다 알아봐?2 01.29 18:41 59 0
침대 청결에 예민한 유형이 있다는걸 처음 알게 된 날 01.29 18:41 34 0
이 상황에 친구가 외국인 친구 소개시켜준다고 하면 만날거야? 1 01.29 18:41 27 0
너네 올해 추석에 해외 가니?..9 01.29 18:41 139 0
하체2시간+마이마운틴1시간 완4 01.29 18:41 31 0
눈썹문신하려고 한 30군데 찾아본듯..3 01.29 18:41 61 0
해외살이 하는 사람들 중에3 01.29 18:41 23 0
일할 때 신을 신발 추천해주라 크록스 말고 01.29 18:40 16 0
남자 트러커 자켓 둘중 뭐가 더 예뻐보여?2 01.29 18:40 19 0
커플매칭 프로그램 흥미 없어하는 사람 있네9 01.29 18:40 253 0
지방이식 회복기간 얼마나 돼? 01.29 18:40 14 0
집가는 길 ~.~ 01.29 18:40 13 0
2억 모으기 어렵구나...8 01.29 18:40 418 0
릴스에 얼집유치원 선택하는 방법에ㅋㅋㅋㅋ 3 01.29 18:40 85 0
사두면 언젠간 하겠지 하고 산 게임이 여러개 01.29 18:39 16 0
와 오늘 하루종일 자네 ㄹㅇ4 01.29 18:39 30 0
두찜 당황스럽네...16 01.29 18:39 1097 0
생리 예정일 5일 지났는데 아직도 생리 안함 口大 것 01.29 18:39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