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갑자기 배민 쿠폰 보내주셨는데... 어떡하지


 
익인1
ㄴㄴ 3번 받으면 1번 정도는 돌려줘도 그냥 받음.. 최저 받으면서 선물하면 남는 돈도 없음ㅠㅠㅠ
어제
글쓴이
시급 놀려서 11000원 주시긴해ㅜㅜㅜ
어제
익인1
그냥 받아 연휴에 알바해주는 거 고마워서 주는 듯
어제
글쓴이
아니 오늘 쉬는 날이야....ㅠㅠㅠ
어제
익인1
ㅇㅋ 받아도 됩니다 난 받기만 했지 돌려준 적 없었음
어제
글쓴이
1에게
고마워!!!!!

어제
익인2
넌 알바야 받기만 해도 됨
어제
익인3
ㄴㄴ 걍 감사하게 받으면됨 새해복많이받으라고 인사하고
어제
글쓴이
우선 감사하다고 절하는 이모티콘 보냈음..ㅠㅠ 다행이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734 01.30 12:3491333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87 01.30 12:5160316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78 01.30 10:2573798 0
타로봐줄게 296 01.30 11:1413944 8
이성 사랑방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했어... 남자가 나 몸보고 만나는건가113 01.30 10:5555006 0
오늘 출근한 나 … 01.30 11:10 20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남자키보니까 전애인 생각나네..3 01.30 11:10 103 0
로스쿨이 사법고시보다 나은거 같음 7 01.30 11:10 35 0
나이 20후반인데 아빠가 하지말래 하고 안하는 친구 이해감? 3 01.30 11:09 76 0
친구들이랑 대화주제 추천좀 01.30 11:09 15 0
영화값 비싸다는 거 이해 안 갘ㅋㅋㅋㅋ 38 01.30 11:09 729 0
아 편의점 알바 하고 있는데 애니나 드라마라도 봐야되는데 01.30 11:09 16 0
왜 내가 내 집에서 풀메를 해야 하지 01.30 11:09 23 0
결혼식 하객1 01.30 11:09 16 0
우울한 감정 이거 진짜 힘들다 01.30 11:08 21 0
탐폰 사이즈중에 라이트 크기 있는 브랜드가 01.30 11:08 18 0
네이버 쇼핑으로 음식 주문했는데 이런 경우는 어떡해?3 01.30 11:08 23 0
이성 사랑방 썸타는데 상대방이 하는 행동들 다 뭔가 귀엽게 짜치는거1 01.30 11:08 16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키큰 여자 좋아하는구나11 01.30 11:08 297 0
먹는 거 만으로 도파민이 터질 수 있다고 생각해?1 01.30 11:08 20 0
겨울이불 극세사11 면22 01.30 11:08 14 0
주식 하락장인데 다들 수익으로 버텨?14 01.30 11:07 4039 0
매운 후라이드 어디가맛있어? 아빠가 먹구싶대30 01.30 11:07 486 0
대부분의 사람이 이런 심리를 가질까 01.30 11:07 61 0
나 사람들이 연애 프로그램 왜보나 이해 안갔는데 01.30 11:0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