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길거리에 가족단위로 카페가는거 너무 부럽넴
울아빠도 나 진짜 좋아했는데
달달한것도 가족중에 유일하게 좋아하시거든
그래서 나랑 유일하게 입맛 맞았는뎅..
케이크랑 커피한잔만 같이 하고 팔짱끼고 나올수있음좋을텐데
어디에서 뭐하고있을깡.. 


 
익인1
너무 슬프다
그래도 쓰니기억속에 다정한 사람으로 기억될수 있어서 행복하실거야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ㅎㅎㅎㅎ 시간이 많이흐르면 다시 또 카페 같이갈수있겠지 하고 지내야겠당
새해 복 많이 받아

4일 전
익인1
쓰니도 복많이받고 행복해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378 10:2945440 4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299 12:2828030 2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33 14:5122494 2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92 13:3810966 0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50 14:3710299 0
명절 층간소음 몇시까지 참을 수 있음?5 01.29 19:40 53 0
카페 알바 한번도 안해봤는데12 01.29 19:40 71 0
다들 인스타 피드 1:1이야 3:4야???1 01.29 19:39 46 0
쿠팡 외국 기업이지?2 01.29 19:39 33 0
온천+카페+한적 느끼고 싶으면 일본 여행 어디로 가야돼?12 01.29 19:39 404 1
배달 시켰는데 사이드 누락됐거든? 01.29 19:39 20 0
여행간다 그러면 왜 친구들이랑 가냐고 묻는거야??15 01.29 19:39 400 0
이성 사랑방 첫 데이트 때 돈 너무 많이 써서 돈 쓰기 싫어4 01.29 19:39 200 0
내가 생각해도 나는 마스크 벗은게 낫다 01.29 19:39 17 0
리들샷 300 살짝 따끔한데1 01.29 19:39 31 0
내가 전생에 낳은 자식들이 나한테 제사지낸다고 내가 알겠냐고3 01.29 19:39 39 0
다들 미친 듯이 몰두했던 적 있음?7 01.29 19:38 155 0
내일은 일 쉰다….. 01.29 19:38 15 0
요기요 왜 안되냐1 01.29 19:38 58 0
나 힘내라고 좀 해줘..ㅠ이틀연속 12시간 알바한다 ..2 01.29 19:38 23 0
난 엔팁 싫다는 글 보면 신기함23 01.29 19:38 423 0
닭갈비 먹을까 족발에 막국수 먹을까1 01.29 19:38 12 0
주사 넣는게 정맥이야 동맥이야? 😣 22 01.29 19:38 766 0
진짜 하얘지는법 없나 8 01.29 19:37 33 0
역시 다이소 맥세이프가 제일 좋다....1 01.29 19:37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