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향수 안 뿌리는 익들은 이유가 뭐야??626 02.27 11:5959617 0
일상한달전부터 약속잡는거 싫어....496 02.27 09:5580847 8
혜택달글토스 이벤트 BBQ 치킨값 쌓자🍗🍗🍗505 02.27 08:3225114 0
일상본인표출나 일요일에 신부님께 고백하러가..멘트좀골라줄래631 02.27 14:5656896 0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때 했던 행동 중에 가장 후회하는게 뭐야??171 02.27 16:0039061 0
신라면 먹을까 아니면 간계밥 해먹을까?1 02.26 06:15 152 0
본인표출해외익 오늘 인간 취급도 못 받은 것 같아77 02.26 06:15 1251 1
이성 사랑방 이상한 남자 잘못만나면17 02.26 06:13 313 0
스트레스 받고 짜증날때 나만의 꿀팁이있어2 02.26 06:12 606 0
쿠우쿠우 혼밥 vs 애슐리 혼밥7 02.26 06:11 622 0
왜 태어난걸까6 02.26 06:10 254 0
와... 어제 구매자가 구매 확정 눌러 준 게 감동14 02.26 06:10 1214 0
보통 피부 얇은 사람들은 자기 피부 얇은지 모를수가 없다고 하던데11 02.26 06:09 703 0
아 진짜 같이 일하는 알바생 드러워서 ㄱ그만두고싶어 진짜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2.26 06:09 184 0
오늘 이불빨래 해도 되겠지??2 02.26 06:09 107 0
요즘 고등학생들도 생각이 제대로3 02.26 06:06 245 0
내 친구가 인스타스타인데 진짜 현타 17 02.26 06:06 1105 0
하 밥 한숟갈 먹을때마다 손님옴 .....8 02.26 06:05 528 0
지피티 유료 어케 생각해???12 02.26 06:05 379 0
너희 최애 술안주 뭐야??13 02.26 06:00 262 0
이번년도 졸업한 익들아 너네 뭐하면서 살아4 02.26 06:00 339 0
내 친구 진짜 몽환적이게 생김…4 02.26 05:59 700 0
이소티논 끊은지 3주?됐는데 유분 언제 돌아와..?🥹 3 02.26 05:58 580 0
미국 백수인데 밥 뭐해먹지9 02.26 05:56 221 0
같이 일하는 사람 왜캐 눈치가 없을까...6 02.26 05:55 4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